이효석 (경제 유튜버·HS아카데미 대표)
: AI 시대에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명확하다. “AI는 지금 어디까지 왔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큰 변화가 펼쳐질 것인가?” 많은 전문가들이 현재의 AI 열풍을 20여 년 전 닷컴 버블과 비교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분명히 다르다.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집단적 학습 효과 속에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닷컴 버블의 형성과 붕괴를 직접 경험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당시의 주역이었던 씨스코와 같은 길을 걷지 않겠다는 각오로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지정학 관점에서 보면 닷컴 시절의 미국은 소련의 붕괴 이후 압도적 단일 패권국이었지만, 지금은 중국과 AI 패권 경쟁을 하고 있다. 2026년 미국 정부의 AI 전략은 과거보다 더 절박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개인투자자들 역시 닷컴 버블의 교훈을 학습하며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이번 AI 시대에 성공 투자를 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도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AI는 이제 소프트웨어의 영역을 넘어 데이터센터, 전력, 로봇, 반도체 등 산업 전반을 동시에 재편하고 있으며, 상장 시장뿐만 아니라 비상장 시장의 돈의 흐름 구조까지 바꿔놓고 있다. 이 책이 가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 《AI 로봇 반도체 BIG 3 투자 트렌드》는 단순히 ‘AI가 버블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 사이클을 움직이는 자본의 흐름, 기술의 단계를 구체적으로 짚어준다. AI 시대의 본질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설계하려는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이사)
: AI 시대에 기술의 발전은 너무나 빠르고 변화의 폭도 크다. 특히 이런 발전이 미국 중심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실제 한국에서는 이런 변화의 속도와 폭을 가늠하기 쉽지 않다. 이러한 환경에서 이 책은 미국 현지의 상황을 토대로 AI와 로봇, 반도체 산업 변화의 방향을 알려주는 등대 역할을 해준다.
박중환 (타임폴리오 자산운용 대체투자본부 전무)
: AI, 로봇, 반도체가 뒤섞인 이번 사이클은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향후 10년 글로벌 자본의 방향을 가르는 분기점이라고 생각한다. 미국 투자 전문가인 팔로알토캐피탈 최중혁 대표를 비롯해 미국 AI·로봇·반도체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쓴 이 책은 그 거대한 흐름 속에서 우리가 어디에 서 있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글로벌 AI 투자 사이클을 이해하고 싶은 투자자 모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윤영식 (SW인베스트먼트 이사)
: AI는 이제 기술을 넘어 산업·자본·국가 전략을 동시에 움직이는 새로운 경제 축이다. 이 책은 AI·로봇·반도체를 하나의 흐름에서 해석하며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실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산업과 자본 흐름을 직접 추적한 전문가들이 쓴 분석이라는 점에서 기존 국내 자료보다 현장성이 뚜렷하다. AI 시대의 승자는 정보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구조적으로 해석하는 사람이다. 그 해답이 이 책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