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찬란한 멸종』 저자)
: 역사를 배우는 까닭은 한때 찬란했지만 결국은 사라져 버린 여러 나라의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나라가 더 오래 체제를 유지하고 발전해 나갈 방법을 찾기 위해서입니다. 멸종 동물들이 등장하는 도감을 보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라진 동물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인류가 더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기 위한 것이지요.
《왠지 이상한 멸종 동물도감》을 통해 행운과 불운이 반복되는 멸종 동물들의 역사를 만나 보세요.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들을 지켜야 하는 이유와 그들을 지켜 나갈 방법을 찾아봅시다. 그것이 곧 우리 인류의 멸종을 막을 ‘열쇠’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신생대 이후 멸종한 멸종 동물 총 77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 생물 분류에 따라 바탕색을 달리하여 각 동물이 어느 생물 분류군에 속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멸종 동물의 습성과 생태를 재미있게 전달하여 끝까지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습니다.
* 국내 교과 과정에 준하여 생명과학, 지구과학 용어 해설을 실어 이해를 도왔습니다.
* 인간과 생태계, 인간과 생물 간의 관계에 대한 에피소드를 풍부하게 담고 있어 생물을 배려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