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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가 박보나의 첫 예술 에세이로, 동시대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특히 그들이 세상과 예술을 바라보는 태도를 사려 깊게 읽어낸 책이다. 박보나는 세상을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미술가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윤리적 상상력, 그것이 작품이 될 때 우리는 그 상상력을 하나의 태도라고 부를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박보나라는 미술가가 동시대 미술가들의 작업을 통해 세상을 읽으려고 한 시도가 담겨 있다. 책에 나오는 작가들은 익숙하고 편안한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작업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작업을 통해, 일반적이고 중요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모든 것을 의심스럽게 바라보며 질문을 던진다.

첫문장
중국 소설가 김용의 무협 소설 《사조영웅전射?英雄傳》에는 매력 넘치는 많은 무림의 영웅들이 등장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9년 3월 23일자 '한줄읽기'
 - 한겨레 신문 2019년 3월 22일 교양 새책
 - 동아일보 2019년 3월 23일자 '책의 향기/밑줄 긋기'

최근작 :<어느 날 장미가 사라졌다>,<예술이 내 것이 되는 순간>,<이름 없는 것도 부른다면> … 총 6종 (모두보기)
소개 :미술가.
영상, 사운드, 퍼포먼스와 텍스트 등을 결합해 예술과 노동, 협업, 역사와 개인의 서사에 관한 작업을 한다. 아시아 태평양 현대미술 트리엔날레(2019), 광주비엔날레(2016) 등 국내외 다수의 전시에 참여했다.
『뉴필로소퍼』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왔으며, 지은 책으로 『태도가 작품이 될 때』 『이름 없는 것도 부른다면』 『예술이 내 것이 되는 순간』이 있다.

바다출판사   
최근작 :<뉴필로소퍼 2026 35호>,<자연 본능>,<종교를 실험하다>등 총 440종
대표분야 :정리/심플라이프 1위 (브랜드 지수 68,297점), 과학 4위 (브랜드 지수 518,995점), 음악이야기 14위 (브랜드 지수 8,17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