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먹을 것은 많고 맛있는 건 더 많다. 전국 방방곡곡 오픈런이 넘쳐나는 웨이팅 맛집, SNS 성지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진짜 숨은 맛집이 있다. 유명해지지 않길 바라며 ‘나만 알고 싶은’ 찐 맛집은 존재하는 법. 맛 좀 아는 맛잘알 ‘전현무’와 여행하며 다양한 맛을 접해온 ‘곽준빈’이 철저히 남의 등에 업혀 가는 리얼 로드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 책으로 재탄생했다.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가게, 현지인들만 가는 진짜 맛집, 골목과 사람 그리고 음식이 함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현장. 현지인에게 물어물어 찾아가 무작정 들이미는 대문자 P들의 ‘밥’ 여행을 함께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