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반구, 수반구, 동반구, 서반구, 남반구, 북반구 등 다양한 지구의 모습, 대륙과 대양, 세계 전도, 13개의 세분화된 대륙별 지형도, 98개국의 국기를 색칠할 수 있는 세계 지리 문화 컬러링북이다. 대륙별로 각 나라에 대한 지형 및 문화와 역사, 지리, 경제, 정치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와 지식이 컬러 도판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한 권으로 세계의 모든 것을 망라해 볼 수 있는 대백과이기도 하다.
육지와 바다, 동서남북의 방향 등 다양한 관점으로 본 지구의 모습, 대륙 이동, 13개의 권역으로 나뉜 세계의 지형도 등 다양한 세계 지도가 실려 있다. 지형도는 얼핏 복잡해 보이지만 같은 기호끼리 칠한다는 아주 단순한 법칙을 따른다. 범례의 기호를 따라 하나하나 차근하게 색칠하다 보면 어느덧 세계의 아름다운 지형과 마주할 수 있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길러 주고 만족감과 성취감을 충족시키는 것은 기본이다.
고등학교에서 세계 지리를 가르치고 있어요. AI가 지배하는 세상이 와도 지리학은 더욱 중요해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리학을 재미있게 만들어 보는 일을 즐기고 있어요. 틈틈이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답니다. 〈중학교 사회 교과서〉 집필 위원으로 활동했고, 쓴 책으로 《문학 속의 지리 이야기》 《우리 땅 기차 여행》 《지도 위의 한국사》 《우리가 몰랐던 우리나라와 닮은 나라들》 《EBS 세계 지리 수능 특강》 등이 있어요.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는 미술 교육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그림 작가 일과 책 디자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 작가’라는 호칭이 어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청소년, 선거의 주인이 되어 볼까?》, 《전교생 사자성어》, 《달은 남산을 어떻게 찾아갈까?》, 《한국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입히다》, 《세계 지리 컬러링북, 지식을 그리다》가 있고, 디자인한 책으로는 《여기, 부탄》, 《방바닥으로 떨어진 머리카락이》, 《입 없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