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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철학자, 신경과학자, 컴퓨터과학자 셋이 함께 쓴 책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지나친 낙관론과 두려움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주는 책이자, 윤리적인 AI 개발과 사용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최신 안내서다.

딥페이크, 자율주행차, 자율무기, 의료 로봇 등 격변하고 있는 AI 기술의 최신 연구를 망라하면서 알고리듬의 편향, 프라이버시 침해, 사고의 책임 문제 등 인공지능을 둘러싼 새로운 윤리 문제를 흥미로운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특히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한 인공지능의 개발이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면서, 그동안 사람의 생명과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논의됐던 ‘AI 윤리’ 담론을 인간의 도덕적 실수를 예방하는 기술 도구의 개발과 활용으로까지 범위를 확장한다.

들어가며

서론 | 무엇이 문제인가?

1장 인공지능은 무엇인가?

‘좁은 AI’, ‘범용 AI’, ‘강한 AI’ — 도전 과제를 선택하라 | 퀴즈쇼를 준비할 때 알아둘 만한 단어: GOFAI | 기계가 학습하도록 가르치기 | 심층학습과 신경망은 어떨까? | 어느 AI가 지능적인가? | 오늘날 AI가 부족한 점 | AI가 하지 못하는 일을 알아내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 오늘날 AI는 누가 만들고 있을까?

2장 인공지능은 안전할 수 있을까?

AI와 함께 사는 삶은 과연 과학소설에 나올 법한 끔찍한 공상일까? | 오늘날 AI를 둘러싼 안전 문제 | 몇 가지 사례 연구 | 예측 가능한 예측 불가능성

3장 인공지능은 프라이버시를 존중할 수 있을까?

프라이버시는 무엇인가? | 프라이버시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AI는 어떻게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가? | AI 생태계는 개인 데이터의 비축과 판매를 조장한다 | AI 위협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는 프라이버시를 소중히 여기는가?

4장 인공지능은 공정할 수 있을까? … 157

정의란 무엇인가? | 누가 재판 전에 감옥에 가는가? | 인간 판사 대 AI: 누가 더 정확한가? | 공정성을 명시하기 | 인간 판사 대 AI: 누구의 편향이 더 심한가? | 절차적 정의는 어떨까? | 해석 가능성이 문제를 해결해줄까? | 공정한 AI

5장 인공지능에 (혹은 AI 제작자와 사용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책임이란 무엇인가? | 인간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을까? | 보행자에게 책임이 있을까? | AI 관여자들에게 책임이 있을까? | 우버에 책임이 있을까? | 애리조나주 정부에 책임이 있을까? | 인공지능에 책임이 있을까? | 책임 공백

6장 인공지능에 인간의 도덕성을 탑재할 수 있을까?

줄리안 사블레스쿠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생명의료윤리센터장)
: “철학자, 데이터과학자, 컴퓨터과학자가 힘을 합쳐 안전성, 프라이버시, 공정성, 책임 그리고 인간의 도덕을 AI에 주입하는 방법 등 핵심적인 AI 윤리 문제를 파헤친다. 생생한 사례로 가득하며 실용적이다. AI가 근본적인 수준에서 삶을 변화시키는 지금 꼭 필요한 책이다. 균형 잡혀 있고 친절하며 매력적이다.”
프란체스카 로시 (IBM AI 윤리 글로벌 총괄자)
: “AI를 윤리적으로 만들고 사용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최고의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바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만 우리 모두에게 달려 있으므로 함께 노력해야 한다. AI가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힘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길 바란다.”
: “AI 문제를 해결하려면 다양한 전문 분야에 기반한 관점이 필요하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관점을 제공한다. 깊이 있는 정보를 신중하게 전달하는 안내서다.”
조셉 J. 핀스 (뉴욕 프레즈비테리언 병원 의료윤리부문 책임자)
: “탁월하게 쓰였고, 균형 잡혀 있다. 챗GPT 시대를 사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 할 책.”
아비셰크 굽타 (워싱턴대학교 폴 G. 앨런 스쿨 컴퓨터공학 조교수)
: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결합하여, AI의 발전과 윤리적 고려 사항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새로운 통찰과 대안을 제공한다. 이 주제를 처음 접하는 이들 모두에게 길잡이가 될 책.”
: “예술, 환경, 투자, 법률, 미디어, 의학, 군사,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들려오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통해 AI의 도덕적 딜레마를 흥미롭게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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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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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신경과학자, 데이터과학자. 듀크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조교수. ‘도덕적 태도와 결정 연구소’의 공동 소장이다. 학제 간 연구를 통해 신경 영상, 뇌피질전도, 비디오 상호작용에 대한 컴퓨터 분석과 같은 고차원 다중모드 데이터를 분석하는 새로운 통계적 접근법을 개발하여, 어떻게 뇌가 복잡한 사회적 정보를 내부적 신호와 통합하여 사회적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는지 탐구한다.
최근작 :<도덕적인 AI>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컴퓨터과학자, 게임이론가.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의 컴퓨터과학 교수이자 ‘협력적 AI 연구소FOCAL’ 소장. 옥스퍼드대학교에서 AI윤리연구소의 AI 기술책임자와 컴퓨터과학 및 철학 교수로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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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과학책 번역가. 대학에서 물리학과 과학사를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교양서를 만들다가 글을 옮기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과학 곁을 맴돌며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과학과 인문, 두 세계가 나누는 대화를 정돈된 언어로 전하고자 한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 살면서 낮에는 동물병원에서 털북숭이 환자들을 돌보고 밤에는 글을 쓰거나 옮기는 경계인의 삶을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블랙홀에서 살아남는 법』 『수학의 중력』 『궁정인 갈릴레오』 『도덕적인 AI』 『나와 퓨마의 나날들』 등이 있다. 홈페이지 chowolpark.com

김영사   
최근작 :<멋진 신세계 대본집 세트 - 전2권 (북케이스 에디션)>,<멋진 신세계 대본집 세트 - 전2권>,<이제야 부처의 말이 들리기 시작했다>등 총 1,881종
대표분야 :요리만화 1위 (브랜드 지수 381,933점), 사회/역사/철학 1위 (브랜드 지수 792,252점), 과학 2위 (브랜드 지수 928,92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