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있는 글과 세밀하면서도 기발한 그림으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고릴라』와 『동물원』으로 게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번 받았고, 2000년에는 어린이책 작가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돼지책』, 『우리 엄마』, 『우리 아빠』, 『우리 할아버지』, 『나와 스크러피, 바다』, 『이제부터 변할 거란다』 등이 있습니다.
읽기 중독자.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민음사에서 오랫동안 책을 만들고,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주로 읽기와 쓰기, 출판과 미디어 등에 대한 생각의 도구들을 개발하는 일을 한다. 저서로 《읽다, 일하다, 사랑하다》 《출판의 미래》 《같이 읽고 함께 살다》 등이 있으며, 《도서관의 역사》 《기억 전달자》 《고릴라》 등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