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11,500원 I 최고가 : 12,100원
  • 재고 : 2부 I 도서 위치 : B09 [위에서부터 2번째칸], B48 [위에서부터 5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2)

1991년에 발생한 전대미문의 동시 유괴 사건. 30년이 지난 후 당시 경찰 담당이던 신문기자는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형사의 죽음을 계기로, 유괴되었다 3년 만에 나타난 아이의 ‘현재’ 모습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공백의 3년’을 좇으며 취재를 거듭한 결과, 한 사실화 화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소설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현장감’, ‘마음을 흔드는 작품’, ‘도저히 눈물을 멈출 수 없다’, ‘격이 다른 걸작’ 등 미디어와 독자들의 절찬을 받은 시오타 다케시의 《존재의 모든 것을》(2023)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존재의 모든 것을》은 ‘동시 유괴 사건’이라는 경악할 만한 수수께끼가 서두에 제시되는 전형적인 미스터리 장르의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범행 수법이나 범인의 정체가 아니라 납치된 아이가 끝내 밝히지 않는 ‘공백의 3년’에 집중한다. 신문기자 출신인 시오타 다케시는 기자 특유의 필력으로 실재를 연상케 하는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보여 주며 독자를 매혹시킨다.

서장(序章) — 유괴
제1장 — 폭로
제2장 — 접점
제3장 — 목적
제4장 — 추적
제5장 — 교점
제6장 — 주거
제7장 — 화단(畵壇)
제8장 — 도망
제9장 — 공백
종장(終章) — 재회

: “전개가 진행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서, 작품을 다 읽었을 때는 먼 곳을 여행한 기분이 든다. ……거듭 말하지만 시오타 다케시의 《존재의 모든 것을》은 2023년 최고의 책이다!”
우치다 쓰요시 (북 저널리스트)
: “이것은 희대의 걸작입니다. 떨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작가입니다만 이 작품이 최고 도달점임이 틀림없습니다……. 이런 작가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행복을 곱씹게 됩니다.”
이케가미 후유키 (문예평론가)
: “‘살아 있다’라는 묵직함, 그리고 ‘살아왔다’라는 대단함이 한결같이 전해져 오는 걸작이다.”
가와토 다카히로 (<다빈치> 편집장)
: “거듭되는 질문이 클라이맥스로 이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에 맴돈다. 존재의 모든 것을 건 각오와 사람들의 이야기.”
: “사건의 진상이, 고스란히 가족의 초상이 된다. 잠시도 이야기의 세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뛰어난 작품과 만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 “후반부에 깊고도 격렬한 감동이 있다. 아, 그렇기에 이런 구성을 택했구나, 하고 납득할 수밖에 없었다.”
구메 히로시 (아나운서, 사회자, 라디오 소셜테이너)
: “충격적인 유괴 사건에서 시작되는 전개에 심박수가 올라갔다. 이는 ‘지고한 사랑’의 이야기다.”
이나이즈미 렌 (논픽션 작가)
: “‘사실’ 앞에서 뱃고동처럼 울리는 ‘진실’이 있다. 압도적인 결말에 가슴이 떨리고, 결국 말을 잃었다.”
: “애절함이 폭발할 것 같았다. 예술과 애정이 빚어낸 결정(結晶)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공백의 3년’ 동안 그 아이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가?

미궁에 빠져 버린 사상 초유의 아동 동시 유괴 사건
30년이 지나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 그리고 사실을 좇는 화가


1991년 12월 11일 오후 6시 즈음 가나가와현 중부지방,
경찰 역사상 이제껏 일어난 적 없는 아동 동시 유괴 사건.
경찰의 존재를 눈치챈 범인은 자취를 감추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하지만 3년이 지나, 7살이 돼 돌아온 아이는 굳게 입을 닫는다.

30년이 지난 현재, 당시 경찰 담당이었던 신문기자는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의 죽음을 계기로 마지막 취재를 결심한다.
끈질긴 취재로 ‘공백의 3년’을 둘러싼 단단한 봉인이 조금씩 부스러지고,
마침내 어떤 사실화 화가의 존재가 떠오르는데…….

수상 :2017년 일본 서점대상, 2017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최근작 :<존재의 모든 것을>,<죄의 목소리> … 총 3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 현재는 동시통역 및 법정 통역, 번역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네가 있던 나날, 그 후》, 《꽃다발은 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