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95만 유튜브 크리에이터, 《매일을 헤엄치는 법》 저자)
: 어떤 문장은 너무나 진솔해서 나도 그와 같은 고백을 털어놓고 싶고, 또 다른 문장은 치열하고 눈부셔서 나 또한 삶을 힘껏 살고 싶다. 삶의 파도를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다.
최유나 (변호사(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 《혼자와 함께 사이》 《우리 이만 헤어져요》 저자)
: 건조기를 사려고 검색하다 처음 작가님을 본 이후부터 휴대전화 위의 내 손가락이 자꾸만 최서영을 검색했음을 고백해야겠다. 그의 꿈이 자꾸만 화면을 뚫고 나와 나에게 닿았다. 동갑내기 사회인. 성장하고 싶은 사람. 그 공통점만으로 난 이미 그의 친구였고, 힘이 되었다. 유튜버가 많지 않던 시절 휴대전화 하나 놓고 세상에 자기 생각과 정보를 전달하는 그 용기가 나에게 ‘유나야, 너도 할 수 있어.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말해주었듯, 이미 품위 넘치는 이 글로 난 또 위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