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림 지구별 그림책 시리즈. 다윈의 진화론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 과학동화그림책이다. 이 책을 쓴 조너선 에밋은 과학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진화론에 즐거운 상상력을 입혔고, 엘리스 돌런은 유머 가득한 그림으로 재미를 더했다.
머나먼 우주에는 지구와 꼭 닮은 갈라파 행성이 있었다. 이곳에는 노란 폭신해 이끼를 먹고 사는 온순한 동물 살아나마스들이 살고 있었다. 살아나마스는 목이 길고, 털이 더부룩하고, 노란색이다. 그런데 예전에 살아나마스는 목이 짧고, 털도 짤막하고, 파란색이었다고 한다. 갈라파 행성의 살아나마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1965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원래 직업은 건축가였지만 아동책 작가가 되고 싶어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1999년에 첫 책을 출간하고, 이후 60여권이 넘는 아동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저자의 도서는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Pigs Might Fly>로 FCBG 레드 하우스 아동 도서상을, <The Pig's Knickers>로 셰필드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영국과 미국에서 1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고, 다수의 도서가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영어권의 어린이, 청소년 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펭귄의 일기》, 《쇠막대가 머리를 뚫고 간 사나이》, 《화이트 타임》, 《플랜더스의 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