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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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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광고회사들을 거치며 삼성, LG, 현대자동차 그룹 등 쟁쟁한 기업들의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갖춘 저자는 데이터와 브랜딩을 신선한 관점으로 연결 지어 데이터 브랜딩의 입문서를 탄생시켰다. 정말 쉽게, 술술 읽히는 구성으로 데이터라는 어려운 주제에 접근한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날카로운 통찰을 도출하는 “데이터 기반 전략가”가 대전환 시대의 복잡함과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 준다.

브랜드의 영향력이 점점 미약해지는 지금, 시장의 주도권은 기업에서 소비자로 넘어가 일방적인 마케팅은 고객을 불쾌하게 만들 뿐이다. 전형적인 브랜드의 역할을 깨고 거대한 변화에 맞서기 위해서는 현재 가지고 있는 낡은 사고와 전략을 모두 바꾸어야만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브랜드의 새로운 의미, 그리고 가장 디지털적인 것과 가장 인간적인 것을 결합하여 스토리를 만드는 방법까지. 이 모든 것이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를 혁신하는, ‘데이터 브랜딩’의 정의이자 존재 이유이다.

최장순 (LMNT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기획자의 습관》 저자)
: 사람들은 ‘브랜딩’ 하면, ‘감성’, ‘크리에이티브’를 주로 떠올린다. 브랜드를 좀 아는 사람들은 ‘브랜드의 맥락’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맞지만, 부족한 관점이다. ‘데이터 브랜딩’ 전도사 김태원 국장은 감성뿐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브랜딩을 실천하는 전문가다. 그는 브랜드의 맥락에서 ‘삶의 맥락’으로 넘어가는 빅 씽크Big Think를 촉구하며 꼭 필요한 화두를 던진다. ‘데이터 드리븐 브랜드 전략’. 책은 제목과 달리 쉽고 가볍게 볼 수 있어, 건강한 샐러드를 먹는 느낌이다.
최소현 (퍼셉션Perception 대표)
: 디지털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빅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해 도태될까 우려하면서도 무엇부터 시작할지 고민인 이들에게 이 책은 데이터에 끌려가지 않으면서 크리에이티브한 대안을 모색해 볼 수 있도록 모호한 개념을 명확하게, 장황하지 않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지침서가 된다. 휘발되는 브랜드가 아닌 콘텍스트 안에서 지속 성장할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면 이제 데이터에게 인사를 건네 보자.
김동현 (엘베스트Lbest 광고부문 총괄상무)
: 데이터와 브랜드를 대칭점에서 보던 시대는 끝났다. 데이터는 브랜드에 영감을 주고, 브랜드는 다시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넣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와 브랜드를 모두 이해하는 균형감과 더불어 현실의 마케팅에서 적용성을 갖춘 가이드가 필요하다. 우리가 이 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예현 (360컴퍼니360company 대표)
: 데이터라는 새로운 관점과 저자의 오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딩을 풀어가는 것이 매우 신선하다. 쉬운 말로 풀어냈음에도 데이터 브랜딩의 본질과 핵심을 잘 녹여낸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할 수 있다.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데이터 브랜딩’이지만,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최근작 :<데이터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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