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율 (부산 세계로병원 원목, 『올인원 십계명』 저자)
: 참 신기한 책을 읽게 되었다. 분명 부부에 관한 이야기인데 한 폭의 그림을 보는 것 같고 아름다운 노래를 듣는 것 같다. 그리스도 안에서 저자 부부가 그려 낸 현실판 결혼 이야기다. 결혼을 현실 그대로 알고 싶은 독자들, 서로 다른 사람이 부부가 되어 어떻게 아름답게 성화되어 가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야 한다.
김마리아 (선교사,「너의 심장 소리」저자)
: 부부는 무너질 듯한 담벼락 아래에서도, 흔들리는 울타리 안에서도 당당하고 거뜬했다. 그들 본래의 아름다움, 즉 남자의 다정함과 여자의 지혜로움이 가난 속에서는 서로에게 양식이 되었고, 모험 속에서는 땔감이 되어 주었기 때문이다. 진실보다 고귀한 신앙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 부부의 꾸밈 없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는 한 편의 아가서처럼 고귀하고 아름답다.
박준혁 (목사, 전주대학교 대학교회)
: 청춘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남녀가 나이 들면 이런 모습일까? 두 사람의 삶을 보면 “이후로도 두 사람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나는 동화의 결말 이후에 이어지는 현실판 이야기 같다. 이 부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한 가정을 기쁘고 건강하게 세워 가시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여정을 보게 된다.
서상복 (목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 한국가정사역협회 1급전문가정사역자 「부부 플랫폼」 저자)
: 이 부부에게는 자갈조차 바위로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언덕도 큰 산으로 느껴지게 하는 넉넉한 품이 있다. 그 품에서 네 자녀가 멋지게 자랐다. 지금은 나그네들이 그 품에 기꺼이 안길 수 있도록 두 팔을 벌리고 있다. 이 부부가 쓴 책은 더욱 그렇다. 「이런 결혼, 어때?」는 부부의 여정을 걷는 모든 독자를 초대하며 그들을 따스하게 품는 책이다. 진정 이 책이 귀한 것은 우리가 가야 할 사랑의 오솔길을 동행해 주기 때문이다.
장정열♡조혜경 (결혼 15년 차 부부)
: 이 책에는 삶으로 써 내려간 진심 어린 문장이 담겨 있다. 읽다 보면 자신들의 부부 이야기를 닮은 장면들과 마주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부의 삶을 다룬 책은 많지만, 이렇게 솔직하고 따뜻하게 다가오는 글은 드물다.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시선과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지는 위로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