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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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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사에서 가장 격동적인 시기를 생생하고 총체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우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핵심 참모들이 러시아의 푸틴,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와 나누는 숨 막히는 대화의 현장을 목격한다. 아울러 도널드 트럼프가 그림자 대통령 행세를 하며 정치적 재기를 꿈꾸는 장면들도 생생히 볼 수 있다.

우드워드는 독보적인 백악관 내부 취재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응하는 모습을 생생히 전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발생한 최대 규모의 지상전을 다루며, 이스라엘과 테러 조직 하마스 사이의 유혈 분쟁을 막으려는 대통령의 험난한 여정도 함께 다룬다. 우드워드는 핵무기 사용과 제3차 세계대전으로의 확전을 막기 위한 전시 막후 외교의 극도로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과 그 중대한 의미를 드러낸다.

: “밥 우드워드의 책은 수십 년 동안 미국 대선 시즌의 전통이 되어 왔다. 워싱턴 내부 사정에 정통한 그의 최신작『전쟁』은 도널드 트럼프가 러시아 지도자 블라디미르 푸틴과 자주 접촉했다는 주장으로 화제가 되었다.”
피터 에이트킨 (<뉴스위크>)
: “전설적인 저널리스트 우드워드는 바이든 행정부와 트럼프 제1기 행정부를 비교하며 이면의 진실을 드러낸다. 미국 정치의 지난 4~8년의 맥락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전쟁』은 같은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도 정부의 역할과 미국이 국내외에서 무엇이며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극명하게 다른 관점을 지닌 두 대통령의 심리를 깊이 탐구한다.”
: “밥 우드워드가 미국 대통령과 국가안보를 다룬 최신 베스트셀러를 읽으면 어떤 씁쓸한 감정이 든다 ... [이 책에는] 우드워드가 워터게이트 시절 동료 칼 번스타인과 함께 1989년 트럼프를 인터뷰한 내용도 담겨 있다 ... 그 인터뷰는 당시 42세의 트럼프가 오늘날의 트럼프와 놀라울 정도로 똑같이 말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론 엘빙
루스 코니프 (Progressive.org)
: “밥 우드워드의 『전쟁』은 도널드 트럼프의 직무 유기가 얼마나 심각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전에 보도되지 않았던 일화들로 가득 차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제3차 세계대전을 막으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필사적인 노력을 소름 끼치도록 생생하게 그려낸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평화를 증진하는 일이 얼마나 취약하고 복잡한 과제인지 실감하게 될 것이다.” -루스 코니프
렌스 오도넬 ()
: “충격적인 특종 뉴스는 21세기 최대의 10월 서프라이즈다.”
제이크 태퍼 ()
: “폭발적이다 ... 흥미진진하다 ... 정말 놀랍다.”
니콜 월리스 ()
: “이건 ‘하던 일을 다 멈추고 당장 읽어야 할’ 책이다.”
닐 카부토 (<폭스 뉴스>)
: “정말 흥미진진한 책 ... 진보든 보수든 정치 성향에 관계없이 누구나 읽어볼 만한 훌륭한 책이다.”
: “이번엔 밥 우드워드가 제대로 해냈다: 이 워터게이트 저널리스트는 그동안 많은 비판을 받아왔다—나를 포함해서. 하지만 바이든 시대를 기록한 신작『전쟁』에서 그는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A.O. 스콧 (<뉴욕타임스>)
: “정말 소름 끼치면서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이다 ... 10월 15일『전쟁』이 출간되고 3주 후면 유권자들이 속편의 소재를 만들어낼 것이다. 우드워드는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긴장감을 포착하는 데 탁월하지만, 결코 미완의 이야기로 끝내지 않는다. 그의 본능이자 재능은 갓 지나간 역사의 혼돈과 복잡함 속에서 일관된 서사와 교훈을 찾아내는 것이다. 이번 책의 결론은 단호하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통령에 적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가를 이끌 자격이 없다’고 썼다. 반면 ‘바이든과 그의 팀은 안정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리더십의 모범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이런 평가는 권위 있게 들린다. 그러나 또한 희망 사항처럼 들리기도 한다.”
: “... 81세의 나이에도 자신의 절반 나이 기자들보다 더 많은 에너지와 열정으로 현장을 누비는 전설적인 기자”
: “『전쟁』은 우드워드 특유의 모든 특징을 담고 있다—익명의 제보자가 전하는 극비 회의 내용, 마치 벽에 붙은 파리가 엿들은 듯한 욕설 가득한 대화, 그리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의 충돌을 그려낸 최고위 권력 정치의 모습까지. 흥미진진하고 종종 매력적인 역사의 초고, 때로는 재고이다. 하지만 이전 작품들과 비교하면 이번 책은 여러 면에서 더 흥미롭고(다소 덜 선정적이긴 하지만), 더 (완전히는 아니지만) 일관된 서사를 제공한다 ... 우드워드는 갈등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발굴해내고, 때로는 다른 이들이 단편적으로만 보도했던 이야기에 색채와 깊이를 더한다.”
폴 머스그레이브 (<워싱턴포스트>)
: “이 책을 단순히 특종 모음집으로 치부하는 것은 방대하고 때로는 시야가 제한적이지만 시의적절한 이 책에 담긴 우드워드의 야심을 하찮게 만드는 일이다. 특종이 전부라면 신문 헤드라인만 읽어도 충분할 것이다 ... 통찰력 있는 독자라면 취재원들의 의도된 편향을 감안하며 읽을 수 있다. 설령 우드워드가 만난 취재원 대부분이 바이든 행정부 인사나 그들과 가까운 사람들이라 해도, 그는 탁월한 작가이자 노련한 관찰자여서 이 책의 교훈이 취재원들의 시각에 의해 휘둘리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 그것은 유권자들이 똑같은 실수를—아니 더 나쁜 실수를—다시 하지 않도록 설득해야 한다는 우드워드의 절박한 호소가 책 전체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드 그린 (<가디언>)
: “밥 우드워드의 신작 『전쟁』은 차분하면서도 충격적인 필독서”
존 E. 해이스 (<폴리티코> 공동 창업자)
: “거의 반세기에 걸쳐, 연방 의원이나 검사를 포함해 공식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 그 누구도 우드워드만큼 현대 대통령직의 실체를 밝혀내고 우리의 이해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지 못했다. 그가 가진 것은 오직 호기심과 메모장, 녹음기라는 언론인의 비공식적인 권력뿐이었다. 이것만으로 그는 9명의 대통령을 취재하며 현대 권력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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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전쟁>,<시크릿 맨>,<분노 Rage> … 총 200종 (모두보기)
소개 :트럼프 대통령을 다룬 3권의 책이 모두《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저자다-『공포(Fear)』(2018),『분노(Rage)』(2020), 그리고 로버트 코스타와 공저한『위기(Peril)』(2021). 또한 트럼프와 진행한 20회의 인터뷰를 담은 오디오북도 출간했다. 그는 22권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그중 15권이《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닉슨부터 바이든까지 모든 대통령을 취재했다.
최근작 :<금융의 교양 365>,<ESG 레볼루션>,<월스트리트의 내부자들> … 총 1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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