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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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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단짠단짠한 음식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손가락 한 번 달칵하면 24시간 원하는 음식이 눈앞에 펼쳐지는 풍요의 시대다. 배고프지 않은 데도 뭔가가 먹고 싶고 이미 배부른 데도 습관적으로 군것질을 하면서 ‘딱 오늘까지…’라며 내일이면 무너질 결심을 한다. 과연 ‘식탐’ 문제로 고생해본 적 없는 현대인이 있을까. 거듭되는 실패에 마침표를 찍을, 궁극의 비법은 없는 걸까.

“식탐의 악순환을 끊어내는 효과적인 길을 제시”하는 《식탐 해방》이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세계 최고의 중독 심리학자이자 신경과학자인 저드슨 브루어 박사는 이 책에서 ‘식탐’이 정서적 허기에서 비롯된 중독적인 ‘습관’이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최신 뇌과학·신경과학·심리학적 이론과 풍부한 임상 사례를 통해 ‘식탐 습관’을 끊으려면 우리 뇌가 움직이는 작동법과 식습관 패턴을 이해하고,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고 명쾌하게 진단한다. 나아가 ‘먹지 않겠다’는 의지에 의존하는 단기적이고 지속 불가한 기존의 다이어트법 대신 실용적인 마음챙김에 기반한 근본적이고 지속 가능한 여러 전략을 ‘21일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준다. 이로써 우리는 해로운 습관을 끊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보다 건강한 습관을 시작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

‘먹고 자책하고 또 먹는’ 사이클에서 이제는 벗어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건져갈 해답이 많을 것이다.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원하던 삶을 만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다.

최겸 (유튜브 채널 〈다이어트 과학자〉 운영자, 《다이어트 사이언스 2022》 저자)
: 이 책은 ‘식단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의지력이다’라는 미신을 시원하게 무너뜨린다. 저자는 식탐을 ‘뇌가 학습한 습관’의 산물로 재정의한다. 이를 기반으로 억지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방법으로는 습관적인 식탐을 끊는 데 실패할 수밖에 없는 뇌과학적 이유와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에 따른 솔루션을 차근차근 제시한다. 책을 읽고 나면 식탐은 억누를 대상이 아니라, 차분히 알아차리고 협력 관계를 맺어야 할 동료란 걸 깨닫게 된다. 바로 이 시점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다. 반복되는 폭식과 좌절, 혹은 ‘마법의 약’ 대신 지속 가능한 해답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야말로 새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타라 브랙 (임상심리학자, 《받아들임》 저자)
: 음식 갈망과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에게 통찰과 해법을 전하는 생명의 책이다.
아리아나 허핑턴 (《허핑턴 포스트》 설립자, 스라이브 글로벌 설립자 겸 CEO,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 음식과 그만 싸우고, 이 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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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중독은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식탐 해방>,<불안이라는 중독> … 총 36종 (모두보기)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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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분자생명과학부 대학원을 졸업했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생물과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바이러스 연구실에서 근무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슈퍼유전자》, 《크리스퍼가 온다》, 《내 장은 왜 우울할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페이크와 팩트》, 《세컨드 브레인》 등이 있으며, 〈한국 스켑틱〉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푸른숲   
최근작 :<나의 통역사>,<다시 만난 세계>,<몸이 메마르면 병이 된다>등 총 267종
대표분야 :한국사회비평/칼럼 3위 (브랜드 지수 178,022점), 음식 이야기 11위 (브랜드 지수 11,30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