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검색
미리보기
  • 최저가 : 11,700원 I 최고가 : 11,700원
  • 재고 : 1부 I 도서 위치 : B47 [위에서부터 2번째칸]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1)

부모의 죽음으로 어릴 적 헤어져 각자 다른 삶을 살아온 쌍둥이 줄리와 클로이. 줄리는 이모에게 학대받으며 하층민으로, 클로이는 백인 부자 부부에게 입양되어 화려한 인플루언서로 살아왔다. 클로이와 자신의 삶을 비교하며 꾸역꾸역 살아가던 줄리에게 어느 날, 클로이로부터 걸려온 전화 한 통, 숨이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전해온 ‘미안해’라는 말.

줄리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쌍둥이 언니 클로이의 집으로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클로이의 시체를 발견한다! 잠시 후, 도착한 경찰이 묻는다. 지금 죽은 사람이 ‘줄리’냐고. 너무나도 유혹적인 질문에 줄리는 그 자리에서 자기 자신인 줄리를 죽이고 클로이로서의 삶을 선택한다. 그렇게 클로이의 삶을 훔쳐 살아가게 된 줄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에 가닿게 되는데…!

1부
2부

정대건 (소설가, 『급류』 저자)
: 이 시대 유일하게 실현 가능한 환생물, 창작자로서 몹시 질투가 나는 이야기다. 현실을 압도하는 온라인 세계, SNS를 둘러싼 윤리, 정체성, 계급, 자본 문제를 품은 채, 뻔한 전개를 넘어서 예상 밖의 지점으로 독자를 끌고 간다. SNS 계정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라도 『J가 죽었대』를 읽는 동안 ‘만약 내가 줄리였다면?’ 하고 자기 모습을 비춰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최근작 :<J가 죽었대> … 총 10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심리학과 범죄학을 전공했다. 스킨케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던 중국계 캐나다인인 그녀의 작품은 정체성, 계급, 인종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다. 주로 유머러스하고 진심어린 마음을 담아 쓰지만, 이야기가 때때로 공포로 치닫기도 한다. 『J가 죽었대』는 저자의 첫 장편 소설로, 출간 전 영상화가 확정되었다.
최근작 : … 총 65종 (모두보기)
소개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문학을 통해 사람과 삶을 들여다보며 이해하고, 위로받고, 깨닫는 과정을 좋아한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독자의 가슴에 전하고자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글밥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클로버의 후회 수집』, 『파리에서 길을 잃다』, 『파티나』,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주홍글자』, 『북유럽신화: 오딘, 토르, 로키 이야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