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소풍 출판사의 보물찾기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며 책 읽는 즐거움과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봄소풍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첫 번째 동화 《학교는 재미있어!》는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페터 헤르틀링의 익살스러운 문장과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유타 바우어의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평범한 아이 소피의 새롭고 신나는 하루하루를 담아낸 작품이다.
궁금한 것도, 재미있는 것도 많은 소피의 일상과 학교생활, 친구와의 관계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재치 발랄하게 그리고 있다. 소피와 같은 친구가 곁에 있다면 일상이 매일 즐겁고 행복할 것이다. 《학교는 재미있어!》를 읽는 어린이들은 또래 친구의 흥미로운 일상을 통해 학교에 대한 기대감을 채우게 될 것이다. 평범한 듯 신나는 일상으로 가득 찬 소피를 따라 재미있는 학교로 다 함께 출발해 보자. 책 속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일들이 자석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끌어당길 것이다.
1933년 독일 켐니츠에서 태어났습니다. 시와 장편 소설, 에세이, 어린이 책에 걸쳐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1년에는 자신의 모든 아동청소년문학 작품으로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2003년에는 독일 도서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외톨이 파울과 한지붕 열 가족》, 《크뤽케》, 《할머니》, 《바람 속으로 떠난 여행》 등이 있습니다.
1955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함부르크 디자인 전문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어린이를 위해 지은 40권 이상의 책이 18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고함쟁이 엄마》로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할아버지의 천사》는 ‘독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으로 뽑혔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셀마》,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예페의 심부름 가는 길》 등이 있습니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문화학과 젠더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독일 및 유럽에서 출간되는 도서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꾸준히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엄마가 커졌어요!》, 《하지만 막스도 잘 하는 게 있어요》, 《큰 침대 사 주세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