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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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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일러스트 그림으로 위인 한 명의 인생을 펼쳐 보여주는 매력적인 일러스트북이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제임스 걸리버 핸콕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을 기록하는 데 집착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통해 그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발견하게 된 것을 그림으로 기록해놓았다.

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옆에 둘 때 편안함을 느끼며 그 물건들은 그들이 누구인지 말해주는 정확한 수단이 된다. 물건 외에 소소한 습관이나 버릇들 또한 그 사람을 정의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면 체 게바라 하면 떠오르는 베레모라든가, 그레이스 켈리의 스카프, 마이클 잭슨이 팔에 찼던 완장 등이 그렇다. 이처럼 이 책은 50인의 위인들이 가까이 했던 물건, 취미, 버릇 등이 그들을 위인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를 기발한 일러스트를 통해 보여주는 새로운 개념의 위인전이다.

최근작 :<올 더 빌딩스 인 뉴욕>,<올 더 빌딩스 인 런던>,<올 더 빌딩스 인 파리> … 총 42종 (모두보기)
소개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핸콕의 작품은 전 세계의 갤러리와 기차, 거리 간판, 책 등을 아름답게 장식한다. 핸콕은 블로그(allthebuildingsinnewyork.com)를 통해 뉴욕시의 건축물을 하나하나 그려내며, 자신의 도전을 연대순으로 기록하고 있다.
최근작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리젠트칼리지에서 기독교학을 전공했다. 결혼하자마자 혼수 장만을 마다하고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이야기를 엮은 《혼수 대신 캐나다 유학》을 출간했다. 현재 영자신문인 《코리아타임스》 경제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