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을 쓰고 왕성에 갇힌 비올렛을 구출하기 위해 추기경 체자레는 군대를 모아 수도로 진격한다. 그러나 텅 빈 성도를 침공한 이교도 군대에 의해 국왕과 신전 사이의 전쟁은 방향을 바꾸게 되고 일시적으로 지위를 되찾은 에셀먼드를 본 비올렛은 그의 미래를 위해 그를 놔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마침내 등장한 말룸과 외로운 싸움에 임하는 비올렛의 눈에 있어선 안 될 이가 비치고 만다.
-3부 제비꽃, 피어나다- 4. 두 사람 5. 가장 저속한 맹세
-4부 꽃이 지다- 1. 약속의 시간 2. 꽃은 이미 피어 있었다 외전. 그의 낭만적 고백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