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2권 『세상의 규칙』에는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지극히 아이다운 내용도 있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내용도 들어 있다.
처음 책을 쓸 때 저자는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이 너무 ‘혹독하지 않나’ 걱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읽은 아이들의 응원 편지가 잇달았다. 부모들의 호응도 뒤따랐다. 개중에는 “아이가 아니라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책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삼는 능력, 현실을 깨닫고도 자신을 지켜나가는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제 몫을 다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959년 구마모토현 출생. 도쿄 대학 대학원 수사과정 졸업. 1993년 학습 교실 ‘하나마루 학습회’ 설립. 산수올림픽위원회 이사. 저서로 『초3까지 기르는 수학 뇌』(건강저널사),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수학 뇌 퍼즐(일)(월)(화) 개정판』을 비롯하여 같은 시리즈인 『신 처음 푸는 수수께끼』, 『공간 수수께끼 책』, 『정수 수수께끼 책』, 『그림 수수께끼 책』, 『미로 수수께끼 책』(이상 소시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