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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2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BEST 20선 (한정반)
독일의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였던 샤르벤카와 자우어!
이들의 두 작품은 우리 몸에 아주 쉽게 녹아드는 로맨틱한 감성 자체이다.샤르벤카의 작품은 보통 선율적 매혹이 듬뿍 담겨있고 마치 춤의 리듬처럼 우아한것이 특징이다.
자우어는 리스트의 제자로 20세기 초반 가장 `위대한`피아니스트 중의 한사람이었다.이 음반에 실린`카바티나`악장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재능을 가진 피아니스트였으며,그가 얼마나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사람이었는가를 여실히 증명해 보인다.
이 아름다운 음반은 보상을 확실하게 받았다고 생각된다.`96년 그라모폰상 협주곡 부문 수상작이며,그해 최고의 영예인 `올해의 레코드`로 선택되었으니 말이다
- 1-1. Piano Concerto No.4 in F Minor,Op.82 (1~4) (Franz Xaver Scharwenka)
- 1-2. Piano Concerto No.1 in E Minor (5) (Emil Von Sauer)

최근작 : |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전곡 & 파가니니 랩소디 [3LP]>,<쇼팽 : 왈츠 전곡 [LP]>,<몸포우 : 침묵의 음악 1권 - 4권> … 총 120종 (모두보기) | 소개 : |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60장 이상의 음반을 발표하고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 세계를 누비며 연주를 이어가고 있다. 줄리어드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으며 연주와 강의 사이에 틈틈이 글을 써 책을 내는 작가이기도 하다.
임윤찬이 우승한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필수곡인 〈팡파레 토카타Fanfare Toccata〉를 작곡했다. 2022년 8월에는 내한해 대전시향, 창원시향과 협연하였다. 자주 한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통역이나 매니저 없이 활동을 할 정도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음악가다.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20인’에 꼽힌 스티븐 허프는 1983년 뉴욕 나움버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본격적으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는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사랑하는 현역 연주자로서 잘츠부르크, 모스틀리 모차르트, 에든버러, BBC 프롬스 등의 페스티벌에 25회 이상 초청받았고,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뉴욕 카네기 홀, 링컨 센터, 케네디 센터 등에서 연주하였다. 디아파종 황금상과 그래미 상(최우수 실내악 퍼포먼스)을 수상했으며 그라모폰 상에서 올해의 음반과 골드 디스크를 비롯해 8개 부문에서 수상한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1~2022 시즌에는 왕립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국립 프랑스 오케스트라, 런던 필하모닉 등과 협연 중이며, BBC 필하모닉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가디언》, 《텔레그래프》에 글을 발표하였으며 지은 책으로 소설 『마지막 피정The Final Retreat』 등이 있다. 그의 글은 투어 이동간에 썼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깊이 있는 사유로 가득 차 있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지적 탐구 정신에서 비롯된 음악관과 교육관, 종교관 등을 가감 없이 드러냄으로써 왜 자신이 지적인 피아니스트로 불리는지 잘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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