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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Cast
안톤 옐친 (Anton Yelchin) - 찰리 바틀렛 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 가드너 교장 역
캣 데닝스 (Kat Dennings) - 수잔 가드너 역
홉 데이비스 (Hope Davis) - 마를린 바틀렛 역
타일러 힐튼 (Tyler Hilton) - 머피 역
마크 렌달 (Mark Rendall) - 킵 역
딜런 테일러 (Dylan Taylor) - 렌 역


Filmmakers
감 독 - 존 폴 (Jon Poll)
각 본 - 져스틴 내쉬 (Gustin Nash)
총 제 작 - 트리시 호프먼 (Trish Hofmann), 윌리엄 호버그 (William Horberg),
제니퍼 페리니 (Jennifer Perini), 브루스 톨 (Bruce Toll)
제 작 - 데이비드 퍼뮤트 (David Permut), 배런 키드 (Barron Kidd),
제이 로치 (Jay Roach), 시드니 키멜(Sidney Kimmel)
촬 영 - 폴 사로시 (Paul Sarossy)
음 악 - 크리스토프 벡 (Christophe Beck)
미 술 - 타마라 데버렐 (Tamara Deverell)
편 집 - 알랜 바움가튼 (Alan Baumgarten)



Review

모두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십대 반항아, 이렇게 기발하고 특별한 캐릭터는 처음이다!
Darrell Hartman, 더 뉴욕 선

새롭고, 도발적이고, 눈부신 코미디
Kirk Honeycutt, 헐리우드 리포터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의 기브 앤 테이크를
풍성하고 재치넘치게 그려낸 하이틴 무비의 수작!
Wesley Morris, 보스턴 글로브


Charlie Bartlett ?

주인공의 이름이면서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찰리 바틀렛>
그 이름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퍼스트 레이디 재클린과 그의 남편 존 F. 케네디 대통령. 이 세기의 커플을 이어준 사람이 바로 두 사람의 친구였던 '찰리 바틀렛(본명 Charles L. Bartlett)'이다. 당시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었던 찰리는 재클린이 소녀였을 때부터 그녀와 교류해왔고, 일찍부터 재클린과 존의 만남을 계획했다고 한다. 찰리 바틀렛은 두 사람의 결혼 이후에도 언제나 그들의 곁을 지키면서 결혼생활과 정치생활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바람둥이로 유명한 존의 행동으로 깊은 상처를 받았던 재클린에게 있어 찰리는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친구중의 하나였다. 때문에 미국인들에게 찰리 바틀렛은 유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세기의 사랑을 맺어준 큐피트로, 또한 인생의 조언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름이다.

또한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찰리 바틀렛은 낯익은 이름이다.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에서 매년 사회에 가장 많은 봉사와 기여를 한 프로 골퍼에게 수여하는 상이 바로 '찰리 바틀렛상(Charlie Bartlett Award)'이기 때문이다. 협회의 초대 사무총장의 이름을 따서 제정한 이 상은 타이거 우즈, 아놀드 팔머, 켈리 깁슨 등이 수상한 적이 있다.

이렇듯 사랑, 봉사, 우정, 교제, 진실 등과 많은 연관을 가지고 있는 '찰리 바틀렛' 이란 이름은 우연인 듯 필연인 듯 영화 속 '찰리 바틀렛' 캐릭터를 통해 고스란히 되살아나고 있다.


Synopsis


따뜻한 온실을 벗어나 거친 야생의 세계로!
명문 사립고등학교들에서 줄줄이 쫒겨난 부잣집 아들 찰리(안톤 옐친). 엄마 마를린(홉 데이비스)은 사고뭉치 아들을 자유분방한 공립고등학교로 전학을 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내리게 된다. 그러나 등교 첫 날부터 깔끔단정한 정장에 서류가방 차림의 찰리는 학생들의 놀림감이 되고 급기야 학교 대표 불량배 머피(타일러 힐튼)에게 주먹질까지 당하게 되는데… 찰리의 새 인생도 도무지 순탄할 것 같진 않다!


찰리의 냄새나는(?) 고민상담실 오픈!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학교 화장실 한 켠에 고민상담실을 차린 찰리는 갖가지 말 못할 고민들로 가슴앓이를 하던 학생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게 된다. 진심어린 상담에 더해 약발 제대로(!)인 처방까지 내려주면서 찰리의 상담실은 연일 대만원을 이루고, 천재적인 비즈니스 감각과 쿨한 매력의 찰리는 학교 최고의 슈퍼스타로 급부상하게 된다.


두근두근 첫사랑, 그러나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사랑은 더더욱!
그러던 어느 날 찰리는 매력 넘치는 수잔(캣 데닝스)과 달콤한 첫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아뿔싸, 수잔은 괴짜교장 가드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금지옥엽 외동딸이었으니… 교장으로서도 아빠로서도, 학생들에 이어 딸의 마음까지 송두리째 빼앗아간 찰리가 가드너는 사사건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게다가 학생들은 교장과 이사장의 강압적인 학교 운영방침에 반항하면서 찰리를 캡틴으로 모시려 하는데… 억압하는 학교와, 자신을 우상시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찰리는 사랑과 우정 둘 다 지켜낼 수 있을까?!


모두에게 사랑받고픈 열일곱 킹카의 위험천만한 비즈니스가 펼쳐진다!



Issue 1

<아이언 맨>의 영웅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샛별 안톤 옐친의 행복한 연기 대결!

<아이언 맨>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는 <채플린>, <조디악> 등에 출연했던 연기파 배우이자, 드라마 <앨리의 사랑만들기>에서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매력남이기도 하다. 최근 국내에서도 크게 흥행한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 역을 통해 연기력과 유머, 넘치는 매력을 고루 갖춘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하였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찰리 바틀렛>의 시나리오를 받는 순간, "찰리의 모습이 마치 나의 젊은 시절 같았다"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고 한다. 한 때 알코올과 약물 중독, 반항적인 언동으로 구설에 오르며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던 그였기에, 이 영화에 대한 애정이 더욱 특별했다. 특히 '가드너 교장' 역은 인생 처음으로 맡게 되는 '아버지' 역할이었기에 출연을 결심하기 전 고민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시나리오가 워낙 매력적이어서 마침내 역을 수락하였고, <찰리 바틀렛> 속에서 그는 영화의 구심점이 되어주며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악역 캐릭터를 선보인다.

대선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함께 호흡할 수 있어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말하는 안톤 옐친. 2001년 <하트 인 아틀란티스>로 그 해 아역상을 휩쓸고 2006년 <알파 독>과 TV 드라마 등으로 연기력과 외모, 끼를 함께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은 그는 현재 미국에서 미래가 가장 촉망되는 하이틴 배우다. '제 2의 에단 호크'로 불리기도 하는 안톤 옐친은 <찰리 바틀렛> 이후, 그룹 '타투'의 이야기를 다룬 롤랑 조페 감독의 의 촬영을 마쳤고 <로스트>, <클로버필드>의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스타트랙>은 물론 최고의 영화 시리즈 <터미네이터 4>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들에 연이어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가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존재만으로도 영화에 멋을 더하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이제 막 날개를 펴는 할리우드의 신예 배우 안톤 옐친의 연기 호흡은 <찰리 바틀렛>을 통해 얻는 또 하나의 기쁨이 될 것이다.


Issue 2

100% 리얼 하이틴 영화 <찰리 바틀렛>이 온다!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10대들의 이야기는 헐리우드는 물론, 어느 나라에서나 환영 받는 가장 보편적인 소재이다. 우정과 사랑, 가슴 아픈 성장통 등 아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그 시절의 기억들은 누구에게나 인생 최고의 반짝이는 순간이기 때문으로 남기 때문이다. 또한 10대라는 나이가 자유롭고 예측 불가능한 일이 많은 때인 만큼 코미디, 스릴러, 공포, 드라마 등 다양한 영화적 장르로의 변주가 가능하여 더욱 인기 있는 소재이기도 하다. 1990년대에 <죽은 시인의 사회>, <볼륨을 높여라>, <헤더스> 등의 영화들이 10대들의 진지한 고민과 기성세대에 대한 어두운 반항을 보여주었다면 2000년의 10대들은 <브링 잇 온>, <퀸카로 살아남는 법>, <쉬즈 더 맨> 등의 영화에서 한없이 밝고 유쾌하기만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유로운 성생활, 강한 개성과 거침없는 표현 등 십대들의 욕망에만 초점을 맞춘 영화들의 반복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 <찰리 바틀렛>은 자유롭지만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질 줄 알고, 남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그러면서도 세상과 함께 소통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21세기 청춘들의 리얼 스토리를 보여준다. 특히 그 어떤 영화에서도 쉽게 다루지 못했던 10대들의 리얼한 이야기들은 영화를 빛나게 하는 일등공신이다.

2008년 현재를 살아가는 10대들의 솔직한 고민과 방황, 파격적인 사랑과 연애, 그리고 우정을 더없이 유쾌하게 그려낸 <찰리 바틀렛>은 미국 개봉 당시 10대는 물론 20대,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까지 "<찰리 바틀렛>처럼 제대로 된 하이틴 영화를 기다려 왔다!"는 만족감을 이끌어내었다. 헐리우드의 스타 안톤 옐친과 최고의 연기파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역을 수락한 것도 무수히 많은 하이틴 영화들과 달리 코미디의 가벼운 웃음 속에 진정한 틴에이저들의 초상을 제대로 그려낸 보석 같은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을 직감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제 위험천만한 틴에이저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Issue 3

똑똑한 머리, 천재적인 비즈니스 감각
예측불허 처방전으로 무장한 괴짜 캐릭터의 탄생

부잣집 외동아들이면서도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니는 17살 소년 찰리 바틀렛. 마지막으로 전학간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며 친구에게 맞기 일쑤지만 전화위복이라 했던가! 자신을 괴롭히던 망나니 머피를 비서로, 어쩔 수 없이 끌려갔던 정신과에서의 상담을 밑천 삼아, 당당히 거창한 카운셀링 사업을 시작한다. 독특한 정신세계와 자유로운 영혼, 쿨한 말투, 세련된 비즈니스 감각으로 왕따에서 킹카로 거듭나는 찰리 바틀렛!
세상 괴로움 다 짊어진 듯 구겨진 인상의 20세기형 반항아가 아닌, 딱 떨어지는 정장에 책가방 대신 각 잡힌 서류가방을 들고 다니는 21세기 킹카 찰리 바틀렛. 모든 고민이 그 앞에선 한 번에 팍팍~ 해결된다. 대립하고 반항하기보다는 진심과 사랑이 담긴 포용이 힘든 인생의 해답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유쾌한 찰리의 웃음은 올 여름 모든 관객들에게 강력한 행복을 전해줄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

또한 <찰리 바틀렛>은 아무 생각 없이 파티나 즐기고, 연애를 하며, 어른들에게 무조건 반항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기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과의 소통을 그리워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숨겨진 2%를 담고 있는 영화이기도 하다.
연애, 혹은 부모와의 갈등이 주된 소재였던 할리우드 하이틴 영화들과는 달리 <찰리 바틀렛>은 보다 근본적인 '소통'의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나아가 어른들의 아픔까지 어루만진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선망의 대상이지만 사실은 화가가 되고 싶은 축구부 주장이나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르며 못살게 굴면서도 정작 짝사랑하는 소녀에게는 고백조차 하지 못하는 머피, 사사건건 아이들을 구속하고 들들 볶지만 딸에게만큼은 사랑 받고 싶은 교장선생님이 결국 찰리라는 매력 만점 카운셀러를 통해 행복을 되찾아가는 과정은 120% 리얼한 에피소드를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물론 꽃미남 카운셀러 찰리 바틀렛의 위험(?)한 처방전의 기발함도 놓칠 수 없다!


Issue 4

신나는 음악과 UCC적 감성으로 가득한 젊은이들의 아이콘 영화!

<찰리 바틀렛>은 형식적인 면에서도 새로운 하이틴 영화의 장을 열고 있다.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브링 잇 온>, <핑크 팬더>의 음악감독 크리스토프 벡의 신나는 음악은 물론 재즈, 올드 팝으로부터 락, 펑크, 메탈까지 다채롭게 펼쳐지는 음악들은 젊은 세대들의 발랄한 감성을 대변하고 있다. 이렇듯 마치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연상케 하는 장면들은 영화를 보는 재미는 물론 듣고 즐길 수 있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리드미컬하고 빠른 편집, UCC와 캠코더 등의 다양한 매체적 특성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화면, 10대뿐 아니라 늦은 사춘기와 오춘기를 겪고 있는 20대들에게까지 폭넓은 공감과 웃음을 선사하는 스토리는 이 영화가 2008년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No.1 아이콘 영화로 탄생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Character & Cast

학생들을 달달 볶는 괴짜 교장 '미스터 가드너'
- 세계 최고 연기파 매력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Robert Downey Jr.)

엄격함으로 무장한 미스터 가드너는 학생들에게 미움과 반항을 한 몸에 받는 교장선생님이면서, 이혼 후 홀로 딸 수잔을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는 알코올 중독자 아빠이다. 그는 수잔의 남자친구 찰리를 통해 학생들과 딸의 진정한 모습과 고민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잃어버렸던 웃음을 찾아가게 된다.

미스터 가드너는 어찌 보면 찰리의 대척점에 서 있는 악역이지만,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 역에 더할 나위 없는 매력을 불어넣고 있다. 딱딱한 표정 뒤로 상처받고 다정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냄으로써, 어떤 하이틴 영화에서도 보지 못했던 리얼하고 다층적인 어른의 모습을 잘 표현해내고 있다. 그 스스로 "덜 자란 어른"이라고 부르는 미스터 가드너 역을 통해 그의 매력을 100% 느껴볼 수 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앨리의 사랑만들기>, <고티카>, <채플린>, <조디악>, <아이언 맨> 등 70편에 가까운 영화와 드라마들에 출연하면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하였고, 2006년 에 주연 배우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참여하면서 영화 제작자로서의 이력도 시작하였으며, 그 밖에도 다큐멘터리 작가로, 작곡가로, 가수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다. <아이언맨>을 통해 첫 블록버스터 출연에 성공한 그는 많은 큰 영화들과 작지만 소중한 영화들로 관객을 찾아올 예정이다.

Filmography
<아이언 맨>(2008), <조디악>(2007), <퍼>(2006), <스캐너 다클리>(2006), <굿나잇 앤 굿럭>(2005), <키스키스뱅뱅>(2005), <고티카>(2003), TV 드라마 <앨리의 사랑만들기>(2000-2002), <인 드림스>(1999), <원 나잇 스탠드>(1997), <채플린>(1992) 등


Character & Cast

사고도 이쯤되면 사랑스럽다!
어른들에겐 사고뭉치, 친구들에겐 슈퍼스타 '찰리 바틀렛'
-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청춘 스타, 안톤 옐친 (Anton Yelchin)

전학가는 학교마다 사고를 치고 줄줄이 퇴학을 당했건만, 마지막으로 찾아간 공립학교에서조차 그의 말썽은 멈출 줄 모른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어느새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친구가 되어버린 찰리 바틀렛은 창업의 귀재로, 전문가 뺨치는 상담가로, 어떤 고민이든 풀어주는 해결사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안톤 옐친은 1989년 러시아에서 유명한 피겨 스케이팅 선수였던 부모에게서 태어났고 1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온 러시아계 미국인이다. 어릴 때부터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을 확실히 가졌던 그는 2000년 TV 드라마 로 데뷔하였고, 2001년 안소니 홉킨스와 호흡을 맞추었던 <하트 인 아틀란티스>로 그 해 각종 아역상을 휩쓸면서 연기자로서의 재능을 널리 인정 받게 된다. 그 이후로도 로버트 드니로의 <15분>, 모건 프리먼의 <스파이더 게임> 등의 영화를 거쳐 2004년 <하우스 오브 디>에서 또 한 번 주연을 맡아 '토니'역을 완벽히 소화해냄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또 <테이큰>, <잭>, <허프> 등 다수의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틴 스타로 발돋움한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촉망 받는 틴 연기자인 안톤 옐친은 <찰리 바틀렛>이후 롤랑 조페 감독의 , 의 촬영을 마쳤고 를 통해서는 앳된 티를 완전히 벗은 그의 성숙한 매력을 확인하게 한다.

또한 <클로버필드>, <로스트>의 감독으로 유명한 J.J. Abrams가 메가폰을 잡은 <스타트랙>에서 '파벨 체코프 소위'역을 맡아 에릭 바나, 위노나 라이더 등과 호흡을 맞추었고, 현재 촬영중인 <터미네이터 4>에서는 '카일 리스'역을 맡아 크리스챤 베일, 문 블러드굿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두 작품 모두 2009년 최고 기대작인만큼 안톤 옐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Filmography
<알파독>(2006), <하우스 오브 디>(2004), <하트 인 아틀란티스>(2001), <15분>(2001), <스파이더 게임>(2001) 등

Character & Cast

청순함과 섹시함을 갖춘 소녀 '수잔 가드너'
- 신선한 뉴 페이스, 캣 데닝스 (Kat Dennings)

가드너 교장의 똑똑하고 아름다운 딸 수잔. 락 음악과 포스터들로 가득한 방에서 친구와 전화로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하고 전학생 찰리와의 사랑에 가슴 설레는 이 10대 소녀는, 그러나 아빠이자 자신의 학교 교장 선생님인 미스터 가드너에게 연민과 미움을 동시에 느끼는 이중적인 소녀의 마음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반항적이지만 부모를 사랑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수잔의 모습은 미화되지 않은 미국 틴에이저의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1986년생인 캣 데닝스는 미국에서 틴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전도 유망한 배우이다. TV 드라마 에서의 Zoe Butler역으로 이름을 알린 그녀는 <빅 마마 하우스 2>의 몰리로,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말라 역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 , 등에서 그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Filmography
<빅 마마 하우스 2>(2006), TV 드라마 (2005-2006), <40살까지 못해본 남자>(2005) 등

Character & Cast

대책없이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엄마 '마를린'
- 미국이 사랑하는 여배우, 홉 데이비스 (Hope Davis)

부잣집 마나님으로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마를린. 그녀는 사고뭉치 아들 찰리를 걱정하며 통제하기보다는 끝없는 신뢰와 사랑으로 담담히 지켜볼 줄 아는 똑똑한 엄마이기도 하다.

연극 배우로 영화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홉 데이비스는 1964년생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다 뮤지컬과 연극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하였다. 1990년 중반부터는 영화배우로도 유명해졌는데, 2003년작 <아메리칸 스플렌더>로 골든 글로브를 비롯한 많은 여우조연상 후보로 올랐고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s 등에서 최우수여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그녀는 <어바웃 슈미트>, <하트 인 아틀란티스>, <마타도어> 등 20여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였는데, 특히 <하트 인 아틀란티스>에서는 안톤 옐친과 '아들'과 '어머니'로 호흡을 맞춘 이후 <찰리 바틀렛>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져 더욱 뜻 깊은 촬영이었다고 한다.

Filmography
<더 나인스>(2007), <혹스>(2006), <웨더맨>(2005), <마타도어>(2005), <어바웃 슈미트>(2003), <아메리칸 스플렌더>(2003), <하트 인 아틀란티스>(2002), <함정>(1999), <사랑의 이름으로>(1997) 등

Character & Cast

무서운 외모, 순둥이 속마음을 지닌 터프가이 '머피'
-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 성공 스토리, 타일러 힐튼 (Tyler Hilton)

한 마리 야생의 하이에나 같은 터프한 외모와 달리 우정과 사랑에 목마른 여린 마음을 지닌 머피. 머피는 웨스턴 서미트 고등학교 대표 깡패이지만, 찰리를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가지게 된다. 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선 말도 못하는 쑥맥, 학교에선 괜스레 주먹만 날리던 독불장군에서 찰리의 도움으로 마음을 열고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1983년생인 타일러 힐튼은 16세에 처음 라디오 프로그램에 데뷔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이력을 빠르게 쌓아가기 시작한다. Howie Day와 Elton John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가수로서의 능력을 키운 그는 2004년 앨범 로 성공적인 데뷔 후 곧 연기자로서의 이력을 시작한다. 특히 TV 시리즈 의 Chris Keller역으로 2005 Teen Choice Award에 후보로 올랐으며, 2005년 아카데미 수상작 <앙코르>의 엘비스 프레슬리 역으로 배우로서의 재능을 인정받게 된다. <찰리 바틀렛>의 머피 역은 그의 연기 경력에 더욱 큰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가수로서도 배우로서도 끝없는 열정과 에너지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타일러 힐튼은 헐리우드가 주목하는 엔터테이너임에 틀림없다.

* 패리스 힐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Filmography
<앙코르>(2005), TV 드라마 (2004-2007)

Director

존 폴 (Jon Poll)
<찰리 바틀렛>은 존 폴의 연출 데뷔작이다. 이전까지 그는 <미트 페어런츠> 시리즈, <오스틴 파워> 시리즈, <무서운 영화 3> 등 코미디 영화의 메인 편집자로,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책임 프로듀서 등으로 활동했다. 그는 이러한 작업을 통해 쌓은 코미디 장르에 대한 감각과 재능을 <찰리 바틀렛>을 위해 온전히 쏟아 부었다. <찰리 바틀렛> 이후 라는 로맨틱 코미디의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Music Director

크리스토프 벡 (Christophe Beck)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브링 잇 온>, <핑크 팬더>, <아메리칸 파이 3>를 비롯한 수많은 영화의 음악감독이자 작곡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크리스토프 벡은 특히 코미디 영화들에 뛰어난 재능을 보여주고 있다. <찰리 바틀렛>에서도 다양한 장르음악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흥겹기 그지없는 멋진 OST를 선보인다.
Disc - 1 장

상영시간 - 97분
자막 - 한글,영어,스페인어
화면비율 - 1.85:1 Anamorphic Widescreen
오디오 - English Dolby Digital 5.1 / Spanish Dolby Digital 2.0
지역코드 - 3

최근작 :<찰리 바틀렛>
최근작 :<[블루레이] 트로픽 썬더 : 초도한정 슬립케이스 증정>,<[4K 블루레이] 조디악 (2disc: 4K UHD + 2D)>,<[4K 블루레이] 오펜하이머 : 슬립케이스 (3disc: 4K UHD + 2D + 보너스BD)> … 총 18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파이브 투 세븐>,<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리메모리 : 기억추출> … 총 32종 (모두보기)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