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진 (명문교회 담임목사)
: 원고의 첫 장을 열면서부터 저는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척 재미가 있었습니다. 숨 쉴 틈 없이 전개되는 사건과 사건들이 궁금하여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책 속의 인물들이 눈물을 흘릴 때 마다 한마음 되어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더욱이 깊은 교훈이 있었습니다. 드러나게 가르치지 않아도 어느 설교보다 강력한 메시지가 글 사이사이에 숨어 있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숨 돌릴 여유도 없이 책을 다 읽어내렸고, 심호흡을 하며 마지막 장을 덮었습니다.
2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간증사역자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음에도 그는 늘 겸손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성도의 신앙관과 교회의 영적 권위를 바로 세우고자 애쓰는 마음이 이 책에 아름답게 녹아있습니다.
많은 등장인물들 … 정태영 장로, 박길후 장로, 자칭 사탄과장, 독방의 정승원 수용자, 교도관 신세엽 집사, 기도의 사람 박철진 집사, 박석기 목사 등은 저 역시 잘 아는 실재 인물들입니다. 검증된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는 진실하여 더욱 힘이 있습니다.
결단코 포기를 모르시는 주님의 손에 붙잡혀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 책을 읽어 가다 보면 분명히 깨닫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확고한 체험의 고백은 잠든 교회와 성도를 흔들어 깨우는 새벽나팔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