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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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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을 담은 책. 행복에 대한 자기중심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화해가 이루어질 때, 그리고 세계와의 올바른 소통을 위해 노력할 때, 행복의 순간이 다가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국판에는 특별히 프랑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베아트리체 리가 그린 밝고 모던한 느낌의 일러스트가 함께 한다. 또 번역서 중 최초로 작가가 직접 쓴 서문이 실렸다.

법정 (『내가 사랑한 책들』, 문학의 숲)
: 모든 여행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행복
오소희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 저자)
: 어떤 그리움
이보영 (배우,『사랑의 시간들』, 예담)
: 오늘 당신은 행복한가요?

최근작 :<푸른 행성이 있었다>,<북극에서 온 남자 울릭>,<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 총 11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5종 (모두보기)
소개 :인도 뿌나의 오쇼 명상센터와 캘커타의 산티니케탄에서 생활한 뒤, 영화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로 건너가 5년째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100일간의 파리 산책>이 있다.

프랑수아 를로르 (지은이)의 말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뒤 꾸뻬는 자신을 찾아오는, 불행하지도 않으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다음의 글귀가 적힌 카드를 선물하기를 좋아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나는 이 책이 행복에 대한 해답을 준다고 여기진 않는다. 다른 많은 우화나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독자들이 꾸뻬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면서 행복을 향한 자신만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은 없을 것이다. 때로 행복은 뜻밖의 길에서 찾아오며, 우리가 그것을 찾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발견되기도 한다. 마치 꾸뻬가 만났던 노승이 말한 것처럼.
"첫번째 실수는 행복을 목적이라고 믿는 데 있다."
이 책을 읽는 순간이 독자들에게 또 하나의 작은 행복의 순간이 되기를 바라며, 다음번 꾸뻬 씨의 여행을 따라 나도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