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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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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자 음악치료사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저자가 그간의 상담과 교육을 바탕으로 유년기 아이들에게 적합한 발도르프 교육, 특히 음악을 통해 아이가 세상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게 하는 교육 방법과 그 배경을 쉽게 설명한 책이다.

발도르프 교육을 창시한 루돌프 슈타이너는 당시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며 ‘아이들의 영혼과 정신, 육체를 조화롭게 성장시키는 것이 올바른 교육’이라 강조했다. ‘교육예술’을 추구하는 발도르프 교육은 아이들 발달 과정에 따라 음악을 듣고, 그림을 그리고, 몸을 쓰면서 자신과 세상을 배우게 한다. 슈타이너는 물질주의 관점에서의 인간 이해와 그것에 따른 교육학을 거부하고,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발달과정과 변화과정을 명백하게 설명한다.

발도르프 교육이 추구하는 ‘교육예술’이란 교육은 예술이며, 예술처럼 창조적으로 구성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약 발도르프 교육이 그 근원지인 독일과 똑같은 수업재료로만 가능하다고 하면 그것은 진정한 의미의 발도르프 교육이 아니다. 발도르프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상황에 맞게 활용하며 재창조할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이 책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이춘선 (교육학 박사)
: 저자 김현경은 자유와 존엄성이 손상되지 않아야 하는 유년기의 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그 진수를 보여준다.
배성은 (피아니스트)
: 왜 어린이들이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가! 왜 악기를 배워야 하는가! 음악교육의 본질적인 요소와 진정한 의미의 예술교육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허진형 (특수교사)
: 이 책을 통해 앞으로 저 스스로에게, 그리고 저와 함께 할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건강한 만남과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대해봅니다.
남현미 (특수교사)
: 교육적, 인지학적 관점으로 음악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 그 의미를 확실하게 전달하고자 하는 책이다.

최근작 :<피아노로 보는 12감각 깨우기>,<배움의 시작 모방과 본보기>,<아이의 건강한 리듬 생활> … 총 11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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