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램, 메리 램 남매가 재구성한 셰익스피어 희곡 입문서. 셰익스피어 문학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와도 같은 책이다. 저자 자신들도 이를 의식하며 썼기에 가능한 한 셰익스피어가 쓴 말을 그대로 이용하려 노력했으며 무엇인가를 덧붙일 때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아름다운 영어의 효과를 가장 손상시키지 않을 용어를 고르기에 고심했다고 한다.
셰익스피어의 작품 20편이 실려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원서와는 달리 작품의 순서를 바꿔서 희극과 비극, 로맨스로 나누어 묶었다. 희극은 총 10편이, 비극은 총 6편이, 로맨스는 총 4편이 실려 있다. 역사를 바탕으로 한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품이 실려 있는 것이다.
옮긴이의 말│9
셰익스피어 이야기의 탄생과 배경│12 공동저자 찰스 램과 메리 램에 대해 │16
제1장 10대 희극 한여름 밤의 꿈│25 베니스의 상인│47 헛소동│73 뜻대로 하세요│98
베로나의 두 신사│126 끝이 좋으면 다 좋다│150 말괄량이 길들이기│173 착오의 희극│195 자에는 자(복수)│222 십이야│251
제2장 6대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281 햄릿│313 오셀로│340 리어왕│362 맥베스│392 아테네의 타이먼│413
제3장 4대 로맨스 겨울 이야기│441 심벌린│461 페리클레스│484 폭풍우│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