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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릴 스트레이드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 2012년 3월 출간 즉시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를 석권했고, 2012년 현재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후보에 올라 있다.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새롭게 시작한 '오프라 북클럽 2.0'이 2012년에 첫 번째로 선정한 최고의 에세이로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고, 2012년 「뉴욕 타임스」 논픽션 부문의 압도적 1위로 떠올랐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26세의 젊은 나이에 인생의 모든 것을 잃는다. 아버지의 학대, 어머니의 죽음, 뿔뿔이 흩어진 가족, 그리고 이혼…. 너무도 젊은 나이에 인생의 가장 밑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진 그녀는 어느 날 4,000킬로미터가 넘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acific Crest Trail)'을 홀로 걷겠다는 강렬한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녀는 홀로 등에 배낭을 지고 9개의 산맥과 사막과 황무지, 인디언 부족의 땅으로 이루어진 그곳으로 떠난다. 온갖 시련과 두려움, 위험과 맞서 싸우며 자신의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을 하나하나 회복해나간다. 마침내 그녀는 수천 킬로미터의 끝에서 새로운 인생과 조우하는 데 성공한다. '2012년 미국에서 출간된 책들 가운데 가장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 윈프리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 놀랍도록 자극이 되는 책, 당신이 용기가 없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 용기를 내도록 이끈다.
: 대단하다. 《와일드》는 숨을 멎게 하는 모험 이야기인 동시에 슬픔과 생존의 본능에 대한 심오한 성찰이다. 이 책이 너무나 강렬한 매력을 뿜어내는 이유는 인생의 절박한 이야기들을 노골적이고 거칠고 자세하게 엮어냈기 때문이다. 셰릴 스트레이드는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인 동시에 열렬한 상처를 가진 인간이고, 무엇보다 엄청난 재능을 가진 작가다.
: 셰릴 스트레이드의 글은 날카롭고 힘이 넘치며 우리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사막의 열기와 시에라네바다 산맥의 강추위, 그리고 자신의 길을 한 걸음씩 찾아가는 한 놀라운 여성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 중독적이며 매력적인 책. 단지 읽는 즐거움뿐 아니라 진정한 독서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슬레이트닷컴
: 인상적이면서도 훌륭한 책. 정확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필치로 우리를 진정한 인생의 길로 안내한다. 우리가 미처 입 밖으로 소리 내어 말하지 못하는 인생의 진짜 중요한 진실은 무엇일까.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어쨌든 우리는 견디고 살아나가야만 한다. 자신을 찾아준다는 많은 책들이 그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이때, 《와일드》는 우리에게 진짜 인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워싱턴 포스트
: 날카로우면서도 강렬한 책. 셰릴 스트레이드는 모든 작가가 꿈꾸는 놀라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녀가 자신의 책에서 보여주는 모든 글은 간결하면서도 시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드와이트 가너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 전혀 남자답지 못하지만,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와일드》는 나를 완전히 압도했다. 마지막 3분의 1을 읽는 동안 나는 탈진했고 눈은 퉁퉁 부었다. 작가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에서 만난 흥미진진하고도 섬뜩한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려준다. 쉬운 일이라곤 없었던 그녀의 인생이 그녀를 맹렬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여성으로 만들어주었다. 작가는 격한 고통과 시련 속에서 얻은 경험들을 자재 삼아 자신만의 유려하고 독특한 이야기 집을 만들어냈다.
앤 후드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 셰릴 스트레이드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와일드》는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책들 중 가장 격정적이며 감성적인 책이다. 용서와 슬픔, 용기와 희망의 기록으로, 절대 잊히지 않는다.
: 우리는 셰릴 스트레이드의 등산화 한 짝이 실수로 절벽 아래로 사라질 때 함께 안타까워하고, 그녀가 평범한 아마추어 여행자에서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여왕으로 변모해갈 때 함께 환호한다. 그녀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방황과 도전을 통해 궁극적으로 우리에게 희망의 진정한 실체를 선물한다.
: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을 가로지르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입구에 한 여자가 서 있다. 그녀는 자신의 참혹한 실패를 극복하기 위해 힘든 길을 가며 예상치 못한 자신의 삶을 찾아낸다. 재능 있는 작가의 아름답고 확신에 가득 찬 문체는 인생의 가장 극한 공간에서 가장 따뜻한 회복을 발견해내는 놀라운 경지를 보여준다.
: 일생일대의 모험을 결심한 작가는 모하비 사막의 작은 마을을 떠나 수천 킬로미터 떨어진 ‘신들의 다리’를 향해 떠난다. 그 길 위에서 상처와 고통에 시달리고, 외로움과 발의 물집과 굶주림과 싸운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새로운 경이로운 느낌을 발견한다. 새롭게 태어나기를 그토록 간절히 바랐던 한 여성의 황야를 가로지르는 역경의 육체적, 심리적 여정을 솔직하면서도 인상적으로 기록한 책.
멜리사 메어즈 (<LA 타임스〉 칼럼니스트)
: 눈을 뗄 수 없는 진솔한 이야기. 혼신의 힘을 다한 이 3개월간의 여정. 사랑과 슬픔, 그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한 잔의 시원한 청량음료와 같은 글을 읽으며 우리는 왜 이 책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냉혹한 땅에 대한 그 생생한 묘사와 함께 《와일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100점 만점에 100점.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 셰릴 스트레이드의 여정은 거친 만큼 초월적인 어떤 것을 던져준다. 그녀는 굶주림과 갈증, 피로와 권태, 상실감과 악천후, 그리고 야생동물들과 싸운다. 그렇지만 그녀는 새로운 수준의 즐거움과 성취감, 용기, 그리고 평온함에 도달했고, 비범한 삶을 마침내 발견한다.
휴스턴 크로니클
: 놀랍고 예리하고 솔직한 모험 이야기가 있고 진중한 개인적 성찰이 있다. 가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 탄생한 야생의 기록이다. 분명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의 여정에는 험난한 절벽과 좁은 길, 미끄러운 눈길과 야생동물 등 위험이 존재한다. 그렇지만 이 책의 가장 위대한 성취는 작가의 감정의 능선을 타고 넘는 그 안에 존재하는 것이다. 작가는 날것의 살아 있는 소명을 실천해 자신의 슬픔을 이겨냄으로써 새롭게 태어난다. 그녀는 인간의 마음을 탐험하는 두려움 없는 지도 제작자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0년 10월 12일자
 - 중앙일보 2012년 11월 3일자 '책과 지식'

최근작 :<나는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문장을 따라 걸었다>,<와일드>,<그래, 지금까지 잘 왔다> … 총 73종 (모두보기)
SNS ://www.instagram.com/cherylstrayed
소개 :
최근작 : … 총 106종 (모두보기)
소개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테솔대학원에서 번역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게이트우드 할머니의 발자국』, 『브레이크넥』, 『내 안의 무뢰한과 함께 사는 법 1, 2』, 『와일드』, 『마지막 왕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