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주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무 가지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세계 대표 작가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세계의 설화와 우화, 실존 인물의 이야기 등 각각의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엄선했다. 독자들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기억하고,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볼 수 있다. 더불어 이야기를 읽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
그림 형제의 피리 부는 사나이, 세계 설화인 엄지손가락 톰 이야기, 이솝 우화의 어리석은 거북이,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 로마 고전인 트로이의 몰락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야기는 물론이고 마사이 족의 설화, 아마존 지방의 전설, 이누이트 족 이야기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흥미롭고 가치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이야기들도 실려 있다.
각각의 이야기에는 주제가 되는 한 가지의 ‘감정’과 함께, 그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지 도움이 되는 길라잡이가 실려 있다. 내가 느끼는 감정 알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제어하는 법 배우기, 기억을 활용하기, 다른 사람의 입장 되어 보기, 단호하게 표현하기, 감정 나누기 등의 훈련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서 출발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방법을 훈련하게 된다.
현재 미국에 거주하며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5년 후 나에게》, 《타이탄의 도구들》,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책》, 《나는 왜 나보다 남을 더 신경 쓸까?》, 《마음 회복 수업》, 《자신에게 너무 가혹한 당신에게》, 《나는 왜 생각을 멈출 수 없을까》,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착함 중독》,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위로의 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