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창사 특집기획 다큐멘터리의 지구의 눈물 시리즈 제3탄 [아프리카의 눈물]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새롭게 펴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빠르게 사막화 되어가는 아프리카의 환경 이야기와 그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류의 조상 루시의 후예 카로 족인 다르게의 사랑 이야기, 피의 부족 수리 족인 워레키보의 이야기, 한 줌의 물로 행복함을 찾는 사막의 아들 이브라함의 이야기, 물을 찾아 긴 여정을 떠나는 아프리카코끼리 이야기, 살아가기 위해 슬픔도 꾹 참아야 하는 알파베토의 이야기까지.
아픔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그 곳, 아픔을 딛고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아프리카 환경, 아프리카의 자원, 아프리카의 역사, 아프리카의 인물 등 다양한 학습 요소를 함께 구성하였다.
서울에서 태어나 어린이 위인전과 청소년 도서 등을 많이 쓰고 많이 만들었습니다. 외국여행을 많이 다니는 방랑자입니다. 무엇보다 오지에 관심이 많고, 이번 <아프리카의 눈물>을 통해 지구의 생태, 환경 문제가 인류 모두에게 얼마나 심각한 지 깨달았습니다. 쓰고 만든 책으로는 『처칠 위인전』 『어린이를 위한 햄릿』등이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하고도 재치 넘치는 그림을 그리고자 합니다.그린 책으로 《세상의 다리가 된 이슬람 제국》,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4월 그믐날 밤》,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용구 삼촌》,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