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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1)

현대 사회를 사는 우리는 모두 중독자다. 물질이든 행위든 혹은 관계든 그 어떤 것에 매여 있고, 그것에 집착한다. 그래서 언제나 목마르고 끊임없이 갈구한다. 건강하지 않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 앤 윌슨 섀프는 개인의 중독 문제를 직.간접적으로 접하며 또 여성으로서 사회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그는 개인의 중독 문제를 그 개인이 속한 사회와 결부해 이해하고 해결해 나가는 관점을 갖게 되었다.

저자에 의하면, 중독 행위자인 우리들이 속한 이 사회가 바로 '중독된' 사회라는 사실이 문제의 핵심이다. 저자는 중독자-중독 사회-중독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중독의 문제는 시스템 전환을 통해서만 회복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비록 30년 전 미국에서 출간되었지만 여전히 세계 각 나라는 물론 한국 사회의 질곡을 해명하고 돌파구를 모색하는 데 통찰을 준다. 저자가 말하는 중독 사회의 모습은 고스란히 미국에서도, 그리고 바로 우리가 사는 한국에서도, 나아가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잭 M. 스미스 (스탠리 재단)
: 섀프는 이제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중독에 빠진 개인과 사회 사이의 관계를 멋지게 연결해 설명해 낸다.
나는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즉 세상의 지평이 새로 열렸고 새로운 진실들도 발굴되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누구나 ‘신선한 자기 발견’을 하게 될 것이다.
: 이 책에서 섀프는 이전보다 한 걸음 더 나가 주류 문화(백인남성 문화)를 중독 문화로 파악한다. 알코올이나 니코틴, 약물 등에 대한 물질중독은 물론 식탐, 소비, 섹스 등과 관련된 행위중독 문제들을 사회 시스템과의 연관 속에서 파악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보다 자유롭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지혜의 길을 제시한다.
플로렌스 그레이브즈 (《뉴에이지저널》 주간)
: 이 책은 내 생각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
덕분에 나는 내 자신과 타인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당황스런 상황에서도 더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언어와 해법을 찾게 되었다.
: 섀프는 중독 또는 동반중독의 문제점과 과정들을 너무도 설득력 있게 잘 정리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중독 문제를 인식함은 물론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다.
또 우리가 사는 이 사회의 중독 시스템을 보다 명확하게 파악해, 우리가 죽지 않고 제대로 살아갈 수 있는 더욱 선명한 선택의 기회를 제시한다.

최근작 :<중독 사회>,<중독 조직>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기후 리터러시의 이해와 교육>,<[큰글자책] 자본주의와 생태주의 강의>,<할머니 할아버지랑 읽는 어린 왕자 인문학> … 총 132종 (모두보기)
소개 :

이상북스   
최근작 :<로봇은 오지 않는다>,<유전자의 기억>,<자연 하는 마음 (표지 3종 중 랜덤)>등 총 69종
대표분야 :환경/생태문제 19위 (브랜드 지수 7,583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