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학습 교재인 <오바마 연설문>은 해석에 필요한 단어와 배경지식을 모두 해당 페이지에 수록함으로써 누구나 ‘직청직해’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정통 영어 학습서의 구성을 채택해, 기존의 영한대역 오바마 연설문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학습 방해 요소인 본문 해석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폐해를 없앴다.
또한 목소리에 힘을 주어 한 단어 한 단어를 강조하는 오바마 특유의 억양,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갈채 등 현장감 물씬 풍기는 현장 녹음 MP3를 듣다 보면 마치 실제로 연설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원어민 오바마 대통령이 들려주는 연설로 이제 제대로 된 영어 학습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간결하고 인상 깊은 단어를 조합하여 핵심 내용을 반복해서 전달하는 ‘simple is the best’ 전략은 그의 모든 연설에서 나타나는 공통점이다. 더구나 미국이 처한 난관들, 예를 들면 실업과 빈부격차, 의료보험, 금융위기, 계속되는 전쟁 등에 대한 문제와 그 해결책까지 덤으로 알 수 있어 ‘영어+화술+시사’라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 _이 연설이 전설을 만들었다!
대통령 선거 승리연설 _미국에 변화가 찾아왔다!
존 매케인 패배연설 _패배연설 후 오히려 지지율 상승
경선 승리연설 _이 연설이 변화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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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 오바마 대통령 취임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