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해 주는 108편의 잠언시. 지금 이 순간, 여기서 더불어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우리가 살아있음이 얼마나 아름답고 눈부신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잠언에 가까운 시다. 쉽게 읽히면서도 대자연과 생명에 대한 오묘한 진리를 성전 스님만의 서정적인 문체로 그려 내고 있다.
성전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깊이 사유해 감성의 언어로 전하는 불교계 대표 문장가이다.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성전입니다’ 진행자인 스님은 매일 아침 수많은 청취자들의 마음에 위안과 기쁨을 선물하고 있다. 고려 역사를 간직한 천안 천흥사에 머물고 있다.
지은 책으로 『좋은 건 다 네 앞에 있어』 『어떤 그리움으로 우린 다시 만났을까』 『행복하게 미소 짓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