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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수작품집 시리즈 1권. 서울숭의초등학교 3학년 이재복과 서울서원초등학교 2학년 이순영 남매의 동시집이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의 것’이 시마다 숨겨 있는데 철저하게 어른 세계와 분리된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이다.

때로는 현실의 이야기와 환상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심층적인 이야기로 발전되기도 하는데, 읽다 보면 나에게도 필연적으로 다가올 사건처럼 보인다. 시인이 염려하는 것이 그만큼 시 속에 잘 담겨져 있는 것이다.

최근작 :<13번째 고양이>,<코코아 속 강아지>,<애플드래곤>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꼬마 데빌과 말하는 장미>,<솔로 강아지>,<투명인간 노미>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2000년 용띠 해에 태어난 여림이는, 동물을 사랑하고 동물 인형도 좋아합니다. 수집한 인형들로 인형 박물관을 차리는 것이 꿈입니다. 특히 곰 인형을 좋아해서 어릴 적에는 지구가 곰 인형 모양일 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습니다. 또 교과서 귀퉁이, 문제집 빈 칸, 공책에 동물 캐릭터를 그리고, 이를 만화 주인공으로 삼는 것도 재밌어 합니다. 좋아하는 악기는 비올라. 현재 평송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가문비출판사의 '어린이 우수 작품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집으로 서울숭의초등학교 3학년 이재복과 서울서원초등학교 2학년 이순영 남매의 동시집이다.
모두 69편의 동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읽다 보면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머금어진다.
왜냐하면 그 이야기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자기의 것’이 시마다 숨겨 있는데 철저하게 어른 세계와 분리된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이다. 때로는 현실의 이야기와 환상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심층적인 이야기로 발전되기도 하는데, 읽다 보면 나에게도 필연적으로 다가올 사건처럼 보인다. 시인이 염려하는 것이 그만큼 시 속에 잘 담겨져 있는 것이다. 어린이시에서만이 느낄 수 있는 개운한 맛이 담뿍 담겨 있는 우수 시집이다.
이승하, 우영창, 손택수, 김언 네 분의 시인이 추천하는 글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