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글로벌 교양인 되기 프로젝트 ‘세더잘 시리즈’ 6번째 신작. 이 책은 한 마디로 말해, 우리 인류에게 더 적절한 자본주의를 찾기 위한, 더 나은 자본주의, 더 인간의 얼굴과 닮은 자본주의를 모습을 찾는 노력의 성과물이다. 자본주의를 움직이는 주체인 우리들이 어떻게 자본주의를 이용해 빈부 격차와 환경 문제, 각종 사회 갈등 등을 해결해왔으며, 미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먼저 자본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자본주의의 중심가에서 왜 반(反)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며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리고 자본주의가 어느 날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물건을 소유하는 데서 맹아가 나타나 발전, 변화해온 경제 체제의 하나임을 인식시킨다. 다시 말해 자본주의가 영원불변의 존재가 아니라 여느 제도처럼 발생, 발전, 변화를 거치는 제도임을 환기시켜 주고있다. 또 공산주의의 발흥, 대공황 등의 위기를 자본주의가 어떤 방식으로 극복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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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책을 읽을 학생과 학부모님께
1. 왜 자본주의 중심가에서 반자본주의 시위가 일어났을까요?
2. 자본주의는 갑자기 나타나지 않았어요
3. 본격적인 자본주의의 시작
4. 완벽한 자본주의의 어두운 면
5. 대공황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화하는 자본주의
6.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어떤 관계일까요?
7. 공산주의가 몰락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할까요?
8. 후진국의 자본주의는 어떤 모습일까요?
9. 자본주의와 환경 문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10. 자본주의에게 세계화는 어떤 의미일까요?
11. 미래의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까요?
연표
자본주의 역사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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