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태화 (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 교수,「권력과 신앙」저자)
: 지금은 문화 속에 스며있는 수많은 메타포, 대중문화 안에 화석처럼 녹아있는 은총의 흔적을 발견해 복음과 연결하는 작업을 해야 할 때다. 이 책은 이천 년 전 베드로가 예수를 만난 상황을 지금 여기에 재현해 복음의 의미를 밝혀내고 있다.
김경집 (인문학자, <눈먼 종교를 위한 인문학> 저자)
: 차갑지 않은 지성과 무르지 않은 감성, 그리고 치우치지 않은 영성으로 조화된 삶이야말로 지금 한국의, 더 나아가 세계의 그리스도인들이 새겨야 할 가르침이다.
김명호 (일산 대림교회 담임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나는 잇는다」저자)
: 성경 속 이야기가 우리 삶의 정황 속에 어떻게 연결되고, 의미로 자리 잡고,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김형국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 대표, 『하나님 나라의 도전』, 『목사가 목사에게』(공저) 저자)
: 베드로가 예수를 만났을 때, 그 만남은 단지 그에게만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온 것이 아니었다. 이 책은 베드로의 예수와의 인카운터(encounter)를 통해 나와 예수를 만남으로 이끌어 준다.
조신영 (J&P 지식발전소 대표, 작가. 《경청》, 《쿠션》 외 다수)
: 빛과 소금이 되기는커녕, 세상의 골칫덩이로 전락해 가는 한국 기독교의 암울한 현실에 대해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그 해결의 단초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