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4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6권까지 3억2,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완결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출간됐다. 전4권.
해리의 열일곱 살 생일을 앞두고 더즐리 가족이 집을 떠난다. 해리가 열일곱 살이 되는 순간 더즐리네 집에 걸려 있던 보호 마법이 깨지며, 볼드모트의 공격에 그대로 노출될 것이기 때문. 불사조 기사단은 생일을 하루 앞두고 해리를 안전하게 피신시키려 한다.
해리로 모습을 바꾼 여섯 명의 동료가 함께 빗자루를 타고 날아올라 흩어지는데, 어찌된 일인지 죽음을 먹는 자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이들을 공격한다. 간신히 은신처에 도착한 해리는 불행히도 사랑하는 동료의 죽음을 전해 듣게 된다. 은신처에 숨어 지내는 동안 덤블도어의 유품을 전해 받고, 한동안 평화롭게 지내던 해리와 친구들. 그러나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날 죽음을 먹는 자들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당선되었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초빙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 『재즈』 『오페라의 유령』 『세계 속의 길』 『수도원의 비망록』 『기쁨의 집』 『마지막 잎새』 『톰 소여의 모험』, '해리포터'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