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미래는 항상 진행형이다. 그러나 우리의 교육 현실은 중학교 3학년 때에는 실업계와 인문계, 특수 목적고 중 하나를, 고3이 되면 대학 학과를 선택해야 한다. 2005년 수능을 치르는 학생들은 선택과목과 지원대학을 미리 결정해야 한다. 이런 현실에 아이들의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는 부모와 교사 모두에게 큰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부모와 교사, 학생들의 고민들을 하나하나 짚어준다. '직업은 어릴 때 정해야 한다', '수학을 잘하면 이과에 가야 한다', '내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이 있다' 등의 진로와 전공, 직업에 대해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던 상식을 전문 상담원의 체험과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바로잡아 준다.
진로 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학생과 자녀에게 자존감, 자기 이해력, 바람직한 직업관, 의사 결정력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할 것을 충고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자신의 비전을 설계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매뉴얼'을 제시한다.
2005년도 대학수능시험체제 개편안, 원격대학 웹사이트, 전국의 청소년 진로관련 상담실, 대안학교 현황, 학과 종류 및 관련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 자격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 등을 수록해 진학과 관련한 실용정보를 제공한다.
1. 진로에 대한 몇 가지 오해들
2. 자존감 심어주기
3. 자기이해력 키워주기
4. 바람직한 직업관 심어주기
5. 의사결정능력 길러주기
6. 자녀와의 갈등 줄이기
7. 기초능력 길러주기
8. 정보탐색능력 길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