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찬호 (전 駐시애틀 제11대 총영사, 전 상명대 교학부총장)
: 세계화의 여러 문제들, 지역과 국가 간 분쟁, 자유무역주의의 후퇴,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에 따르는 인간성 상실 등은 오늘날 인류가 안고 있는 공통의 과제이다. 이 책은 동서양 석학들의 만남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진단하고,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처방을 제시한다. 두 현자들은 지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포용적 성장을 추구하며, 국가 간 대화와 신뢰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보존의 필요성을 역설한다.그 중에서도 인간중심의 가치관 함양과 윤리적 판단능력을 키우는 시민교육,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와 국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의 근본임을 강조한다. 개인의 내적 성장이라는 인간혁명을 통하여 사회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이라는 지구혁명을 이루어 궁극적으로 평화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미래의 지도자는 이 책이 시사하는 바와 같이 사회를 보는 통찰력은 물론 인문학과 예술, 과학과 윤리에 대한 안목을 가져야 할 것이다.
오수길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
: 세계시민과 인류인, 전인적 실천과 인간혁명! 동과 서의 현인이 사회와 세계를 평화로운 방향으로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 ‘생명 깊은 곳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대화를 지키고 행동하며 평화의 네트워크를 확대하자는 인간혁명은 ‘행성 시대’의 외침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