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 위염, 위암의 큰 원인이 되고 1군 발암물질인 헬리코박터균에 대한 일반도서가 아쉬운 상황에서 김나영 교수님의 《위장아, 나 좀 살려줘!》는 소화기내과의 전문적인 지식을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한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책입니다. 저자의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은 독자들이 책을 읽는 동안 ‘건강백세’ 시대의 지식을 얻도록 이끌어줄 것입니다. 이 책을 건강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현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저자)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김나영 교수의 이 책은 읽어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헬리코박터의 발견 역사, 세균이 위에 살게 된 까닭, 일으키는 질환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더 나아가 위장질환 뿐만 심혈관질환, 뇌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 같은 대사증후군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국내외 최신 논문과 연구자료를 통해 흥미진진하게 풀어 나갑니다. 헬리코박터에 대한 종합적인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책이 출간된 데 대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백희영 (서울대 명예교수, 전 여성가족부 장관)
: 우리나라에서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비율은 성인의 40%가 넘지만 아직 일반인들이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형편입니다. 이 분야의 대가인 김나영 교수의 《위장아, 나 좀 살려줘!》가 반갑고 귀중한 이유입니다. 특히 성차의학의 관점을 도입하여 남자와 여자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 지식과 실천에 도움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왕규창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가 우리에게 큰 관심을 끄는 주제가 된 것은 위암 때문이었지만 위암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위장관질환은 물론 심혈관질환, 치매, 파킨슨병, 대사증후군, 녹내장 등 많은 영역을 넘나듭니다. 김나영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천 개의 얼굴을 가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가면을 쉬운 말로 하나하나 벗겨내며 독자들의 건강 호기심을 자아냅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만 잘 이해하고 관리해도 우리가 흔히 겪을 수 있는 많은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