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기 (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갑상선암센터 교수, 대한갑상선학회 회장)
: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박정수 교수님을 중심으로 출간하는 《갑상선암 완치를 위한 2주 밥상》은 갑상선암환자를 위해 방사성 요오드치료 전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저요오드 식이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내과와 핵의학과 전문의도 참여해 갑상선암의 생리 병리학적 기초지식에 근거한 임상치료 방법을 설명하여 레시피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이 병을 다루는 의료진과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기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전 대한갑상선학회 이사장)
: 방사성 요오드치료는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지 못한 작은 암세포를 파괴하여 재발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갑상선암환자에게는 수술 후 꼭 필요한 치료과정이다. 2주간의 방사선 치료를 위해서는 요오드 섭취 제한이 꼭 필요한데, 이 책은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저요오드 식사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방사성 요오드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이 많은 갑상선암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며 강남세브란스병원 갑상선암센터와 영양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김경주 (대한영양사협회장)
: 대부분의 환자들이 올바른 저요오드 식사법을 잘못 이해하고 먹는 것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였기에 《갑상선암 완치를 위한 2주 밥상》의 출간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고마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저요오드 식사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2주간의 식단표를 제시하고 매일의 식사를 구성하는 메뉴를 만드는 방법, 외출 시 도시락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환자와 보호자에게 치료안내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