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스 포로수용소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인간 의지의 위대성을 보여준 정신과 의사 빅터 프랭클, 자신의 첫 시집을 출간할 출판사가 없어 자비 출판했던 시인 월트 휘트먼, 심각한 소아마비를 이겨내고 정치인으로서 재기에 성공한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 가스 요금을 내지 못해 스스로 전기를 발명한 토머스 에디슨. 이들의 공통점은 절망과 실패를 겪어야 할 과정으로 생각하고 일어나 성공을 향해 나아간 자신의 태도에 있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이에 대해, 실력과 경험의 차이가 엄청나지 않다면 단연코 그 사람의 '태도'라고 말한다. 태도는 평생 나를 따라다니는 그림자와 같고 그것은 피할 수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가는 든든한 자산이 될 수도, 성장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독자 자신들의 몫이다.
세계적인 성공학 강사이자 리더십 전문가인 저자가 지금 나의 태도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나의 태도에 문제는 없는가, 태도를 통해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무엇인가, 긍정적인 태도 형성에 걸림돌이 되는 절망, 변화, 문제, 두려움, 실패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가를 이야기한다.
<1등 엄마의 말 품격> 오늘 아침, 어젯밤 잠들기 전 내가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지 생각해보았다. 어느새 훌쩍 성인이 되었지만, 부모인 내 눈엔 아직도 아이로 비친다. 아이가 어렸을 때 내가 이 책을 읽었더라면, 양육은 엄마가 전담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아이를 더 따뜻한 눈길로 바라봐주고 아이에게 좋은 씨앗이 될 말 한마디 소중하게 해주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잠시 후회스러운 생각에 잠겼다. 이 책 제목은 1등 엄마의 말 품격이지만, 엄마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아빠도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