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의 후속작.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쓴 영화 속 수학 이야기. 전작에서 보여줬던 저자 특유의 구어체 문장과 다양한 참고 자료를 통해 영화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현상과 용어, 지식 등을 밀도 있게 파헤친다.
중.고등학생들이 유난히 어려워하고 딱딱하게 여기는 수학 과목을 보다 즐겁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것. 보다 친근한 매체인 영화를 통해 수학 이야기를 품어 감으로써, 수학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내도록 했다.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수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깨닫게 되는 것은 덤이다.
교과서 안과 밖에 상존하는 수학적 원리를 절묘하게 관계 지어 주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수학적인 사고에 눈뜨도록 했다. 실제로 대학 입학 시험에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본문 안에 녹여 넣었으며, 수식을 통한 명료한 답보다는 정답으로 가는 논리적 추론 과정을 안내한다.
건국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고체 추진 로켓에 대한 연구로 석사를 수료했다.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딴지일보> 과학부 기자로 일했다. 이후 KBS<스펀지>, SBS<생활의 달인>, EBS<사이언스 매거진> 등에 출연하여 쉽고 재미있는 과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기도 하였다.
현재 대성학원 고등부 수학 강사로 재직 중이며, 월간 에 "속 폭로 영화 속 비과학적 구라들"을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 교과서, 영화에 딴지 걸다> 등이 있다.
아이들이 수학의 힘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전국수학교사모임 활동을 하면서 효율적인 교수 학습 방법을 연구 중이다. 경기도교육청 및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활동 중심 교사 학습 자료와 영재 교재 및 수준별 교수 학습 자료 개발에 참여했고, 다수의 문제집을 집필했다. 저서로는 《수학 언어로 문화재를 읽다》 《수학 언어로 건축을 읽다》, 번역서 《범죄 수학》 《암호 수학》 《달콤한 수학사》 《한 권으로 끝내는 수학》 《빅 퀘스천 수학》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