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이 계기가 돼 월간 「신동아」에 연재한 이원호 작가의 가상소설. 서기 2014년, 백령도에서 한국의 전투기 한 대가 북한이 쏜 미사일에 맞아 격추된다. 2014년 서해상에서 발발한 한반도 전쟁을 다룬 소설로, 해병대 이동일 대위와 46용사들이 벌이는 치열한 북한 침투작전을 그린다. 포화 속에서 피어나는 이동일 대위와 사회부 기자 송아현의 사랑도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배경은 2014년. "적이 왼쪽 뺨을 치면 즉시 오른쪽 뺨을 치고 나서 발길로 배를 한번 차라." 실리적인 대통령의 명에 따라 백령도 주둔 해병 사단이 상륙훈련을 개시한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북한군의 미사일 발사. 이에 천안함 사건 이후 최강으로 보강된 한국군의 전력이 빛을 발한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정세. 곧 한반도 전쟁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