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전 장관의 회심의 중심에는 그의 장녀 이민아가 있었다. 이민아 변호사의 망막 손상이 심해져 실명 위기에 처하자, 이어령 전 장관은 아버지로서 평소의 딸의 간청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이 책은 지독한 이성주의자였던 이어령 전 장관으로 하여금 영성의 문지방을 넘게 만든 딸, 이민아의 신앙간증집이다.
실명 위기에 처했던 이민아의 시력은 2011년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땅끝의 아이들>은 그녀가 하나님을 영접한 이후 그녀에게 일어났던 여러 가지 시련과 시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게 한 하나님의 역사, 그녀가 보고 들은 놀라운 영적 체험과 깨달음을 구술 형식에 의존해서 정리한 것이다.
들어가는 글
아버지의 딸들, 딸들의 아버지에게
너는 빛이라
재 대신 화관을
광야에서 주의 음성을 듣고
사랑, 가장 큰 기적
하나님의 언어, 사랑의 언어
옥합을 깨는 마리아의 예배, 돌을 치우는 마르다의 믿음
땅끝에서 만난 하나님의 아이들
마지막 추수 소리
내 신앙의 돌기념비
이민아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