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곤 (고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 먹거리, 약, 영양제 등 우리가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많은 것들이 때로는 건강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을, 언제, 어떻게 먹는 게 좋을지 잘 알아야 하지요. 그런 앎의 기초가 상당 부분 화학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점을 저자는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려워 보이는 화학이 우리의 먹거리와 관련해서 이렇게 알기 쉽게, 이만큼 유익하게, 이처럼 재미있게 다루어질 수 있구나 하는 생각에 몇 번이나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먹을 게 넘쳐 나서 더 위험한 세상에서,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분명 도움이 될 훌륭한 안내서입니다.
전상용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 《게으른 자를 위한 아찔한 화학책》은 독을 꿰뚫고 건강을 지키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책입니다.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독과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어, ‘디톡스 광풍’ 속에서 쓸데없는 걱정은 줄이고 진짜 내 몸을 지키는 똑똑한 방법이 저절로 손에 잡히게 합니다. 과학을 몰라도 삶을 더 건강하고 똑똑하게 살아가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