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필규 (PK투자자문 회장)
: 이 책은 서점에 있는 무수히 많은 투자 서적과는 전혀 다른 통찰의 기록이다. 결코 하나의 비법서가 아니라, 힘든 순간에도 각자의 원칙을 생각하게 해주고, 조급한 마음을 다스리며 자신만의 길을 단단히 걸어가게 해줄 것이다. 무엇을 좇아야 할지, 무엇을 경계해야 할지, 무엇을 버려야 할지를 포즈랑 님이 걸어왔던 길에서 여러분도 찾아보시기를 바란다.
투자 세상은 결국 살아남은 자들의 세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살아남는 길을 보여준다. 아무쪼록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이 미로 같은 시장에서 길을 찾아나가시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 가득하다. 내가 포즈랑 님에게 책을 쓰라고 권했던 바로 그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도 내가 투자 세상에 들어와서 한 일 중 가장 의미 있는 일이 아닐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