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샤 체리 (캘리포니아대학교 철학과 교수)
: 시기, 경멸, 분노의 공통점은 우리가 그것들을 정원의 잡초처럼 여긴다는 것이다. 뽑아내고 없애야 할 존재로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것이 오해라고 주장한다. 그는 니체, 공자와 같은 철학자의 저작을 길잡이 삼아 부정적 감정을 통제하지 말고 오히려 귀 기울이고 질문하기를 권한다. 그렇게 하면 나쁜 감정이 풍요로운 삶을 가로막기는커녕 오히려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우리는 불시에 덮쳐 오는 야생적 감정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알프레드 아처 (틸버그대학교 철학과 교수)
: 부정적 감정은 악명을 떨치고 있다. 우리는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해 분노, 경멸, 시기를 버려야 한다는 온갖 조언에 둘러싸였다. 하지만 저자는 부정적인 감정에 대한 이런 통념에 이의를 제기한다. 그는 감정이 삶에서 얼마나 소중한 역할을 하는지 논리적으로 입증하여 우리를 설득해 버린다. 더불어 불쾌한 감정이 좋은 삶을 이루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점을 놀랍도록 폭넓은 철학적 사고와 문학, 심리학 통찰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마이클 촐비 (에든버러대학교 철학과 교수)
: 분노, 시기, 앙심 그리고 경멸. 철학사나 오늘날의 자기계발서에서 이런 부정적 감정을 옹호하는 사람을 찾아보긴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인문주의적이고 창의적인 이 책은 그런 감정을 억누르거나 길들이려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예리하게 지적한다. 외면하고 싶은 야생적 감정과 직면하기 위한 깨달음의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
초이스 (온라인 경제 저널)
: 토마슨은 쉽고 설득력 있으며 품격과 재치가 넘치는 말투로 『악마와 함께 춤을』을 써 내려간다. 독자는 이 책을 덮은 후 다시는 전과 같은 방식으로 부정적 감정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모든 이가 읽어야 할, 놀라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