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18권.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
1958년 일본 오사카 시에서 태어나 도시샤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살인 희극의 13인》으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열세 번째 배심원》, 《그랑기뇰 성》, 《홍루몽 살인사건》, 《기담을 파는 가게》, 「네오 소년 탐정」 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괴도 아르센 뤼팽》 등이 있습니다.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글밥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매일매일 사계절 종이접기》 《오늘 또 일을 미루고 말았다》 《우리의 믿음은 고양이가 있다는 것》 《사소한 말 한마디의 힘》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