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미국 일간지)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논쟁을 즐기며, 그 논쟁 속으로 우리를 멋지게 끌어들인다. 『도시의 승리』는 놀라운 통찰과 정책적 제안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교외지역으로의 폭발적인 스프롤 현상에 대한 비판 등 다소 도발적인 생각과 마주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눈부신 도시의 위대함에 빠져들고, 저자의 빈틈없는 논리와 분석에 금세 매료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한다. 도시의 인접성은 사람들을 창의적·생산적으로 만든다. 그는 도시 생활에 대한 세밀한 관찰자로서 방대하고 강력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주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무엇보다 방대한 통계자료를 자유로이 넘나들면서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썼다. 도시에 대한 최고의 대중 경제서이다.”
비즈니스위크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 생활의 중요성을 산업과 혁신에 두고, 가장 중요한 투자는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라고 제안한다. 인간의 본질적 특성상 사람은 서로에게 배우며 살아가는데 인접성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극대화하며 도시는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 이 책에서 그는 한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법 같은 영향력을 발휘함으로써 혁신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스티븐 레빗 (시카고대학교 경제학 교수, 《괴짜 경제학》 공동 저자)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이고, 그가 쓴 『도시의 승리』는 단연 걸작이다. 그는 경제학과 역사를 매끈하게 연결하며 도시가 ‘우리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름답게 씌어진 이 책은 현대 기술이 우리의 물리적 장소를 덜 중요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은 지금, 도시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해 왔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팀 하포드 (대영제국훈장 수상 경제학자,《파이낸셜 타임스》칼럼니스트,『경제학 콘서트』저자)
: “도시가 운용되는 방법과 원리에 대한 세계적인 책. 포괄적인 연구에 눈을 뗄 수 없다. 자신 있게 권한다.”
시몬 존슨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교수, 『13 Bankers』 저자)
: “슬럼가를 개선하고 싶다면, 빈곤을 번영으로 바꾸고 싶거나 도시의 스프롤 현상을 억제하고 싶다면, 친절하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 책을 읽어라.”
존 스튜어드 (<데일리 쇼> 진행자)
: “당신이 도시에 산다면, 도시에 살 계획이라면, 도시에 살았던 적이 있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친절히 알려준다. 대단한 책이다!”
박원암
: 도시는 승리한다. 세계화, 정보화, 환경보전의 시대에 하버드대학교에서 도시경제학을 강의하는 에드워드 글레이저 교수의 주장이다. 세계화와 정보화로 도시에 집중할 필요가 없고, 특히 도심의 환경오염을 피하여 교외로 나가는 이 시대에 여전히 도시는 살아 움직이며, 인간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든다. 도시는 가난한 사람들을 불러들여 번영으로 가는 길을 마련한다. 세계화로 개발도상국들이 발전하고, 이들 국가의 도시화가 진전되면서 세계화는 도시화를 의미한다. 도시의 공기는 맑지 않지만 전원에 사는 사람들이 탄소를 더 많이 배출하므로 진정한 환경운동은 ‘친환경’ 도시화다. 물론 모든 도시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쇠퇴하는 도시도 있다. 디트로이트와 많은 산업도시들이 몰락한 것은 도시 재건의 필수적 요소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도시는 숙련된 시민들과 소규모 기업들이 많을 때 번성하는데, 20세기 디트로이트는 비숙련 노동자와 공장들로 넘쳐나고 혁신의 기운을 잃어버렸다. 저자는 도시가 번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스타디움, 경전철 시스템, 컨벤션센터, 주택사업 같은 대규모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똑똑한 사람들을 끌어와서 그들이 협력하면서 일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성공하는 도시의 핵심은 물리적 인프라보다 인적 자본에 있다는 것이다. 싱가포르가 성공한 것은 고층 건물을 지었기 때문이 아니라 교육에 투자하고, 외국 기업들을 끌어 모았기 때문이다. 성공한 도시 보스턴, 미니애폴리스, 밀라노는 아예 ‘똑똑한 도시’로 명명하였다. 밴쿠버는 합리적 이민 정책과 도시 계획으로 단기간에 발전하였다. 반면 저자는 두바이를 ‘과욕’의 도시로 분류하고, 서울은 지속적으로 혁신의 집합소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