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찬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 발도르프 교육론은 자유로운 생각, 자발적인 표현과 사고 안에서 주체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는 교육 철학이다. 이 책은 창의 인성 교육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훌륭한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현병호
: 일찌기 감성교육의 중요성에 눈을 뜬 발도르프 교육이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1907년에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여전히 신선하다.
마르가레타 레버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 교육사범대학 교수)
: 교육의 실제를 위해 참조할 만한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특히 초등교육에서 예술적인 요소가 중요한 이유뿐 아니라 감성교육을 통해 지상의 성숙을 이루어내는 청소년기의 발달을 비중있게 설명한다. 또한 예시적으로 설명된 몇 가지 교육적 행위는 아동의 건강한 발달과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치는 예방적 조치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우리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이런 시각은 교육자들에게 현대 문명에서 기인하는 갖가지 이상 현상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다.
페터 랑 (전 슈투트가르트 발도르프유아교육사범대학장)
: 발도르프 교육학의 중심에는 성장하는 인간이 서 있다. 학부모, 유아 교사와 학교 교사들은 아이의 바뀔 수 없는 개별성을 발견하고, 그들의 능력, 관심과 재능을 뒷받침할 뿐 아니라 그들의 단점도 알아차려야 한다. 발도르프 교육학은 자유를 향한 교육을 의미하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성장을 중요시한다. 이 책은 발도르프 교육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가는 이 시기의 한국에 교육적 안목을 새롭게 제공할 것이다. 발도르프 전문교육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자료로서 많이 읽혀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