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중국에서 출간된 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그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드라마 방영과 함께 개정판이 출간되며 구간 포함 12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화제의 밀리언셀러 소설이다. 2011년 호남위성TV에서 드라마화되며 일약 중국의 국민드라마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현대에서 평범한 이십대 직장인이었던 장효는 불의의 사고로 정신을 잃는다. 그녀가 다시 눈을 뜬 곳은 300여 년 전 청나라 강희 43년, 팔황자 윤사의 저택. 그녀는 이제 팔황자의 처제이자 곧 궁녀가 될 운명인 열세 살 소녀 약희다. 비정한 운명의 장난인 듯 황자들의 권력 다툼 한가운데에 휘말려드는 소녀 약희. 훗날 냉혹한 군주 옹정제로 군림할 사황자와 그의 숙적 팔황자. 이 세 사람의 애절한 로맨스 <보보경심>.
제30장 이 만남이 꿈일까 두려워서……
제31장 홀로 잠들지 말고 슬퍼하지도 마오
제32장 고운 마음 안고 청산으로 돌아가리
제33장 울긋불긋 꽃은 피고
제34장 왜 서로를 지켜 주지 못하는가
제35장 깊은 정도, 원망도 후회 없이
제36장 던져 버리기 힘든 지난 일도 그뿐
제37장 흰 머리 원앙은 짝을 잃고 홀로 날고
제38장 오가는 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제39장 이별의 고통, 서로를 그리는 마음
제40장 꽃이 지고 사람이 가는 것도 모르니
후기
번외편 1 살구꽃, 봄비, 아이들의 웃음
번외편 2 창문을 비추는 밝은 달빛은 서리처럼
번외편 3 매화는 지고 눈물은 바람에 날린다
번외편 4 구중궁궐에 그 누가 친구일까
번외편 5 어찌 지난 일을 다시 돌아보는가